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링크핫 0 4 05.10 03:23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토트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던 브라이턴의 미토마(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세 번째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미토마가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넣은 환상적인 골로 4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미토마는 지난달 19일 열린 토트넘과 리그 원정경기(2-2 무승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그림 같은 동점 골을 터트렸다.

파스칼 그로스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미토마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2016-2017시즌에 제정된 EPL '이달의 골'을 미토마가 수상한 것은 2023년 9월과 2025년 2월에 이은 통산 세 번째다.

세 시즌 연속 상을 받은 미토마는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크리스털 팰리스·에버턴 등에서 뛴 앤드로스 타운센드(깐짜나부리 파워 FC)와 통산 최다 수상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10 득점을 기뻐하는 울산 HD의 이동경(오른쪽)과 말컹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0
3009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0
3008 오현규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0
3007 K리그1 안양과 전북의 경기 장면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0
3006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0
3005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1-1 전북 축구 03:21 0
3004 FIFA 총회 장면 이란축구협회 "월드컵 참가…혁명수비대 출신도 비자 발급돼야" 축구 03:21 0
열람중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축구 05.10 5
3002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5.10 5
3001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 축구 05.10 5
3000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5.10 4
2999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5.10 4
2998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05.10 3
2997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월드컵 앞둔 캐나다 비상 축구 05.10 3
2996 K리그2 '이정효호' 수원, 21세 GK 한태희에 막혀 대구와 무승부 축구 05.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