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링크핫 0 44 01.17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토트넘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샤를리송.
토트넘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샤를리송.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주축 공격수 히샤를리송(28·브라질)을 두 달 가까이 활용할 수 없어 시름이 더욱 깊어졌다.

토트넘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히샤를리송의 부상과 관련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면서 "안타깝게도 히샤를리송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프랑크 감독은 18일 0시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EPL 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을 지휘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타깝게도 히샤를리송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최대 7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지난 11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0-1로 끌려가던 전반 31분 교체됐다.

애스턴 빌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던 토트넘 히샤를리송
애스턴 빌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던 토트넘 히샤를리송

[AFP=연합뉴스]

토트넘은 이날 1-2로 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도 승점 27(7승 6무 8패)을 얻는 데 그치며 현재 20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는 단 1승(2무 4패)만 거둬 부진 탈출이 시급하다.

이런 상황에서 히샤를리송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다.

히샤를리송은 올 시즌 EPL 21경기에서 7골(3도움)을 터트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을 넣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4 여자축구연맹, 인화스포츠·점프정형외과와 협력병원 업무협약 축구 03:22 3
3003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2 3
3002 AFC 클럽축구 대항전 서아시아지역 경기 줄줄이 연기 축구 03:21 3
3001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21 3
3000 큰일났다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1 0
2999 2028년까지 부천과 계약을 연장한 이영민 감독.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0
2998 [AFC축구 전적] 고베 1-0 서울 축구 03:20 3
2997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0 3
299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0 3
2995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축구 03:20 2
2994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3.04 6
2993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04 6
2992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04 5
2991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3.04 6
2990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0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