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거포 기대주 이재원 말소…12경기 타율 0.06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잠실의 빅보이' LG 트윈스 거포 기대주 이재원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프로야구 휴식일인 20일 1군 엔트리를 재조정하면서 이재원을 말소했다.
상무에서 전역하고 팀에 복귀한 이재원은 개막 전 염경엽 LG 감독이 '콕 짚어' 이야기할 만큼 큰 기대를 받았으나, 12경기에서 타율 0.063(19타수 1안타)에 그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냈다.
이에 LG 구단은 경기 감각 회복 차 이재원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kt wiz는 외야수 안치영과 내야수 오서진,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최유빈,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박세진을 각각 엔트리 말소했다.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기훈, 두산 베어스는 투수 박신지,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염승원을 2군으로 내보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허윤을 말소하고 베테랑 왼손 투수 임정호를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