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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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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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민 거포'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코치의 은퇴식이 오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앞서 열린다.

키움 구단은 19일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해당 경기 관중 선착순 7천명에게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고 사전 선정된 키움 팬 52명과 연간 회원 52명을 합쳐 104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박병호 코치에게 감사패, 기념 배트, 기념 액자 등을 전달할 계획이며 이날 시구는 박병호 코치의 아들, 시타는 박병호 코치가 맡는다.

2005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한 박병호 코치는 2011년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했고, kt wiz, 삼성 라이온즈를 거치며 통산 17시즌 1천768경기에서 타율 0.272, 418홈런, 1천24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4년 52개, 2015년 5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 이후 최고의 거포로 맹활약했다.

KBO리그에서 2년 연속 50홈런을 친 선수는 박병호 코치가 유일하다.

또한 KBO리그 역대 최다인 6차례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9년 연속 20홈런, 최초 5년 연속 100타점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2014년과 2019년엔 3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한 경기 4홈런 진기록을 썼다.

2012년과 2013년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16년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2017년까지 미국 무대에서 뛰었다.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병호 코치는 올 시즌 키움 잔류군 선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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