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서건창, 이르면 5월 초 복귀

프로야구 키움 서건창, 이르면 5월 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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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우완 에이스 안우진이 12일 3년 만에 서울 고척 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르는 가운데, 5년 만에 키움으로 돌아온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도 이르면 5월 초 복귀할 계획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가 우천 취소된 이후 취재진과 만나 "서건창의 복귀는 이달은 힘들 것 같고 5월 초에 아마 괜찮으면 퓨처스(2군)리그 몇 번 나간 뒤 (복귀할) 생각"이라며 "현재 기술 훈련은 어렵다. 부러진 뼈가 완전히 붙은 다음에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병원에서 괜찮다고 하면 그때 기술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키움행을 택했다.

2012시즌 신인왕, 2014시즌 최우수선수(MVP) 등 키움에서 화려한 족적을 남긴 서건창은 2021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가 KIA 타이거즈를 거쳐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수원 kt wiz와 시범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구에 맞아 오른손 중지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현재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치료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O리그를 제패했던 키움의 우완 에이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등판한다.

이날 안우진은 1이닝을 투구하고 우완 선발 배동현에게 마운드를 넘길 예정이다.

안우진은 2023년 팔꿈치 인대 재건(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복귀를 앞두고 훈련 중 어깨를 다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이후 재활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복귀 가닥이 잡혔다.

앞으로 안우진은 점차 이닝 수를 늘리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예정이다.

설 감독은 "오늘 퓨처스리그 등판은 안 했지만 불펜에서 25개를 던졌다"며 "12일 등판 이후 그다음 경기에 4일을 쉬고 2이닝을 던질 건지, 아니면 2일을 쉬고 1이닝을 던질 건지 결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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