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중3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종료

KBO, 중3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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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KBO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한 중3(예비 고1) 전국권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가 종료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 각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고교 입학 이후 성장 과정 역시 지속적으로 체크해 오는 6월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선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7명의 코칭스태프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다. 투수는 권오준과 김명성, 타격은 민병헌, 포수는 이성우, 내야수비는 채종국, 외야수비 및 주루는 정진호 코치가 맡았다.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일대일 피드백을 진행해 운동 방향성을 상담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KBO 제공]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시기가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이번 캠프에선 피지컬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기본 동작 시 하체 활용과 캐치볼 등 기본기를 다지는 부분에 집중했다"며 "작년에 이어 계속 참가하게 된 선수들이 있는데 캠프 회차가 거듭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에서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도윤(인천 동산중) 선수는 "실력이 뛰어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설에서 훌륭한 코치님들의 지도를 받아 스스로 실력이 한층 더 성장했다고 느꼈다"며 "특히 평소 타격과 수비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더 좋은 선수가 돼 고1 넥스트레벨 캠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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