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텍사스, 워싱턴에 유망주 5명 내주고 '5승 투수' 고어 영입

MLB 텍사스, 워싱턴에 유망주 5명 내주고 '5승 투수' 고어 영입

링크핫 0 4 01.24 03:22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매켄지 고어
매켄지 고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드를 통해 마운드를 보강했다.

텍사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는 조건으로 좌완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26)를 데려왔다.

올 시즌 연봉이 470만달러인 고어는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4년 통산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부진 속에 5승 15패, 평균자책점 4.17에 그쳤다.

특히 전반기에는 19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3.02를 찍어 생애 처음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로 무너졌다.

그런데도 텍사스가 유망주들을 대거 보내면서 시즌 5승에 그친 고어를 영입한 것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좌타자를 상대할 때 직구와 슬라이더를 80% 이상 던지고 우타자에게는 직구와 커브를 80% 이상 구사하는 고어가 한 가지 구종만 더 추가하면 정상급 투수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06 메이저리그 2026시즌 선수 파워 랭킹…1위 오타니·2위 저지 야구 03:20 1
열람중 MLB 텍사스, 워싱턴에 유망주 5명 내주고 '5승 투수' 고어 영입 야구 01.24 5
2704 프로야구 LG 박동원 "계약 기간 4년에 세 번 우승이 목표" 야구 01.24 5
2703 프로야구 KIA 김도영 "컨디션 100%…유격수는 해보고 싶던 자리" 야구 01.24 1
2702 22일 출국 전 인터뷰하는 키움 임지열 억대 연봉에 주장 역할까지…키움 임지열 "많이 잘해야 한다" 야구 01.24 0
2701 KIA 이적 홍건희-김범수 "선발 5이닝 던지면 이후로는 순식간" 야구 01.24 2
2700 프로야구 키움 안우진 "전반기엔 복귀…잘 던지면 미국도 기회" 야구 01.23 8
2699 프로야구 롯데 연봉 계약 마무리…전민재 첫 억대 연봉 야구 01.23 7
2698 왼손 특급 킨타나, 콜롬비아 주장으로 WBC 참가 야구 01.23 8
2697 LG 주장 박해민 "2연패 도전…다른 팀보다 자신과 싸움이 중요" 야구 01.23 8
2696 프로야구 한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 출국 야구 01.23 6
2695 '재기의 아이콘' 김진성, LG와 2+1년 16억원에 다년 계약 야구 01.23 6
2694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종합2보) 야구 01.23 6
2693 프로야구 키움 설종진 감독 "하위권 탈출 목표…박준현은 불펜" 야구 01.23 6
2692 프로야구 LG 구본혁 "3할·100안타·월간 MVP 선정 등이 목표" 야구 01.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