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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656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원태인과 6억3천만원에 재계약 야구 01.25 26
3655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류지현 전 LG 감독…2026 WBC까지 이끈다 야구 01.25 26
3654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그분과 술 한잔하고 싶어" 야구 01.25 29
3653 프로야구 NC, FA 투수 이용찬과 계약…2+1년에 최대 10억원 야구 01.25 26
3652 '우승이 선물한 편안함'…KIA, 부러움 속 비즈니스 앉아 미국행 야구 01.24 23
3651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리베라, 성폭력 사건 은폐 혐의로 피소 야구 01.24 23
3650 프로야구 NC, 68명 계약 완료…권희동 50% 오른 2억2천500만원 야구 01.24 26
3649 프로야구 NC, 대만 훈련 참관단 '다이노스 원정대' 모집 야구 01.23 33
3648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야구 01.23 32
3647 MLB 네트워크 "추신수,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될 선수" 야구 01.23 34
3646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야구 01.23 32
3645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 야구 01.23 32
3644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야구 01.23 26
3643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2025시즌 대만서 활약 야구 01.23 22
3642 '41세' KIA 최형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 야구 01.2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