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링크핫 0 14 02.16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우승 양윤서
우승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WAAP)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가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양윤서는 15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천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양윤서는 2위 오수민(신성고)을 8타 차로 넉넉히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창설된 이 대회는 R&A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승자는 셰브론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 등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3개 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R&A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도 나갈 수 있다.

이 대회 2018년 초대 챔피언이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를 제패한 것은 올해 양윤서가 처음이다.

2023년 김민솔, 2024년 이효송, 2025년과 올해 오수민 등 최근 4년 연속 한국 선수들이 준우승했다.

양윤서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좋은 코스에서 경기하게 돼 기대된다"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태국에서 한 달 정도 국가대표 훈련을 했는데 김형태, 민나온 코치님이 잘 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자신 있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76 당진 파크골프장 당진 파크골프장에 상주직원 배치…이용객 안전교육 이수 권장 골프 03:22 1
1675 국내 한 골프장 전경 국내 대중형 골프장 캐디피, 최근 20년 사이 79% 상승 골프 03:22 0
1674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골프 03:21 1
1673 제네시스, PGA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30년까지 연장 골프 02.19 7
1672 우즈 "앤서니 김 우승에 감동…4월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도" 골프 02.19 6
1671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2R서 셰플러와 한 조 골프 02.18 8
1670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골프 02.18 7
1669 임성재, 3월 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골프 02.17 10
1668 '이글 3방' 셰플러, PGA 투어 8개 대회 연속 '톱4' 타이기록 골프 02.17 11
1667 16년 만에 우승 앤서니 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03위로 도약 골프 02.17 11
1666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5위…모리카와 우승 골프 02.17 11
1665 [PGA 최종순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 02.17 10
1664 [부고] 김남진(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사)씨 장모상 골프 02.16 15
열람중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02.16 15
1662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R 공동 63위 골프 02.1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