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종합)

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종합)

링크핫 0 341 2024.09.17 03:20
하루에 홈런 두 방을 터트린 KIA 김도영
하루에 홈런 두 방을 터트린 KIA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쳤다.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8경기 연속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던 김도영은 케이티위즈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보름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

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9회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짜리 시즌 37호 홈런을 쐈다.

김도영이 한 경기에 홈런 2개를 터트린 건 시즌 초반인 4월 17일 SSG 랜더스전 이후 152일 만이다.

이로써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2호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에 홈런 3개와 도루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312 프로야구 키움, 전체 1번 지명 투수 정현우와 5억원에 계약 야구 2024.09.18 366
52311 [1보] KIA,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야구 2024.09.18 351
52310 가을 폭염에 KBO, 18일 프로야구 시작 시간 오후 5시로 변경 야구 2024.09.18 346
5230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3 LG 야구 2024.09.18 349
52308 폭염경보 속 열린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 환자 43명 발생 야구 2024.09.18 360
52307 [부고] 김영하(성남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씨 모친상 축구 2024.09.18 436
52306 KIA 한가위에 한국시리즈 직행…삼성 2위 확정 매직넘버 3(종합) 야구 2024.09.18 334
52305 KIA 이범호 "초보 감독이라 생각 안 했다…12번째 KS도 우승" 야구 2024.09.18 320
52304 황인범, 생일날 페예노르트 데뷔 준비 "취업허가 완료" 축구 2024.09.18 381
52303 광주, ACLE 데뷔전서 요코하마 7-3 대파…아사니 해트트릭(종합) 축구 2024.09.18 367
52302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4-2 키움 야구 2024.09.18 351
52301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2024.09.18 364
52300 '삐끼삐끼' KIA 최다 매진·관중 신기록…성적·흥행 다 잡았다 야구 2024.09.18 348
52299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2-0 KIA 야구 2024.09.18 369
52298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18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