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링크핫 0 407 2024.09.19 03:20
이영호기자
제시 린가드
제시 린가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린가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영상을 올리고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다.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몰랐다. 더불어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이 규정을 잘 확인했으면 좋겠다.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린가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전동 킥보드를 타는 영상을 남겼다.

하지만 린가드는 전동 킥보드를 타면서 헬멧을 쓰지 않은 데다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음주 운전으로 벌금과 함께 18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던 터라 무면허 운전 논란까지 불거졌다.

결국 강남경찰서는 17일 린가드의 운전면허 상태와 음주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린가드는 "내가 앞서 올렸던 동영상에 대해 사과한다. 영국 밖의 나라들은 전동 킥보드를 탈 때 다른 규정이 있다. 안전에 유의하고 규정을 알아야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제시 린가드의 사과문
제시 린가드의 사과문

[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463 엄원상 부상에 주민규는 골 가뭄…울산 김판곤 감독은 '울상' 축구 2024.09.23 413
52462 황인범, 에레디비시 데뷔전서 풀타임…페예노르트는 2-0 승리 축구 2024.09.23 420
52461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2-1 강원 축구 2024.09.23 441
52460 인천 최영근 감독도 'K리그 잔디'에 실망…"노력 알지만 아쉬워" 축구 2024.09.23 373
52459 [프로야구 수원전적] SSG 6-2 kt 야구 2024.09.23 391
52458 [통영·도드람컵 배구전적] 국군체육부대 3-1 한국전력 농구&배구 2024.09.23 382
52457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2024.09.23 389
52456 K리그1 울산, 최하위 인천과 득점 없이 비겨…선두는 지켜 축구 2024.09.23 396
52455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8-4 롯데 야구 2024.09.23 377
52454 차세대 장타여왕 문정민, '개인사' 딛고 생애 첫 우승(종합) 골프 2024.09.23 437
52453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0-0 울산 축구 2024.09.23 408
52452 '조르지 극장골' 포항, 강원 2-1 꺾고 6연패 탈출…5위로 점프 축구 2024.09.23 397
52451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23 380
52450 꼴찌 인천과 비긴 1위 울산 김판곤 감독, '골 가뭄' 주민규 격려 축구 2024.09.23 431
52449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5 두산 야구 2024.09.23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