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출신 피시, 미국 유명인 골프 우승…소렌스탐 3위

테니스 선수 출신 피시, 미국 유명인 골프 우승…소렌스탐 3위

링크핫 0 435 2024.07.16 03:22
김동찬기자
마디 피시
마디 피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미국)가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

피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83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은 미국 내 유명인들이 모여 골프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시는 올해 42세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6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11년 단식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랐으며 2020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한 아마추어 골프 고수다.

아이스하키 선수 조 파벨스키(미국)가 79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은퇴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6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명투수'로 이름을 날린 존 스몰츠(미국)는 64점,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431 kt '피치컴 쓴' 벤자민 앞세워 키움에 7연승…롯데 3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4.07.17 267
50430 kt 심우준 "대주자라도 좋아…5강보다 더 높은 곳으로"(종합) 야구 2024.07.17 252
50429 kt,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KBO리그 최초로 피치컴 실전 착용(종합) 야구 2024.07.17 304
50428 프로야구 잠실·창원·광주 경기, 장맛비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4.07.17 281
50427 '피치컴 1호 승리 투수' kt 벤자민 "빠른 템포에 도움 됐다" 야구 2024.07.17 310
50426 전주고, 창단 47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첫 제패 야구 2024.07.17 288
50425 '유로 2연속 준우승'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8년 만에 사임 축구 2024.07.17 345
50424 18세 아마추어가 처음 출전한 프로 대회 우승 골프 2024.07.17 429
50423 프로야구 한화-NC 창원 경기, 장맛비로 취소 야구 2024.07.17 247
50422 엄지성,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입단…'4년 계약+등번호 10번' 축구 2024.07.16 376
50421 임성재, 디오픈 앞두고 세계랭킹 4계단 껑충…24위 골프 2024.07.16 454
50420 프로농구 KCC, 스포츠 브랜드 윌슨과 의류 후원 계약 농구&배구 2024.07.16 361
50419 홍명보 후폭풍…'축구협회 독단'이냐 '절차 따른 선택'이냐 축구 2024.07.16 341
열람중 테니스 선수 출신 피시, 미국 유명인 골프 우승…소렌스탐 3위 골프 2024.07.16 436
50417 울다가 웃은 메시…'코파-월드컵-코파 우승' 아르헨 전성시대 축구 2024.07.16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