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홍명보호 합류 앞두고 페예노르트 데뷔골 폭발

황인범, 홍명보호 합류 앞두고 페예노르트 데뷔골 폭발

링크핫 0 389 2024.10.07 03:21
안홍석기자
페예노르트 데뷔골 넣은 황인범
페예노르트 데뷔골 넣은 황인범

[페예노르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엔진' 황인범이 네덜란드 리그 데뷔골을 폭발했다.

황인범은 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트벤테와의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페예노르트가 2-0으로 앞서나가게 하는 추가골을 넣었다.

황인범은 페널티지역에서 흘러나온 공을 통렬한 왼발 땅볼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3일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의 에레디비시 데뷔골이다.

황인범은 이적 뒤 곧바로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 구단 선정 '9월의 선수'로 뽑힐 정도로 빼어난 활약을 펼쳐왔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린 건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황인범은 이 경기를 마치면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요르단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908 프로농구 소노, 정관장 꺾고 컵대회 첫승…번즈 16분 뛰고 14점(종합) 농구&배구 2024.10.08 374
52907 광주 광산구 임곡파크골프장 10일 임시 개장 골프 2024.10.08 479
52906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소노 83-77 정관장 농구&배구 2024.10.08 350
52905 "작년 KS 불꽃, 여전히 남아"…침착하게 설욕 벼르는 kt 벤자민 야구 2024.10.08 386
52904 광주 월드컵경기장에 '롤 잔디' 깐다…"ACLE 5차전 개최 노력" 축구 2024.10.08 398
52903 유인촌 장관 "정몽규 4선 승인 불가…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 축구 2024.10.08 417
52902 이경훈, 샌더슨 팜스 공동 23위…페덱스컵 순위 3계단 상승 골프 2024.10.08 435
52901 카스테야노스 끝내기…필라델피아, 메츠 꺾고 NLDS 원점 야구 2024.10.08 393
52900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잉글랜드 3부 버밍엄시티서 '4년 더' 축구 2024.10.08 419
52899 대중형 골프장 기준 그린피, 평균치서 최고치로…법률 개정 추진 골프 2024.10.08 469
52898 박준순 2억6천만원…프로야구 두산 2025 신인 11명 계약완료 야구 2024.10.08 409
52897 프로야구 키움, 은퇴 선언한 정찬헌 포함한 9명과 작별 야구 2024.10.08 409
52896 LIV 선수가 휩쓴 DP월드투어…해턴, 7번째 우승 골프 2024.10.08 468
52895 필라델피아·샌디에이고 나란히 NLDS 승전고…시리즈 원점(종합) 야구 2024.10.08 385
52894 KBO 수비상 후보 166명 발표…포지션별 1명씩 9명 선정 야구 2024.10.08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