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7·8월 일요일 경기 18시 시작

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7·8월 일요일 경기 18시 시작

링크핫 0 359 2024.09.28 03:22
하남직기자
한국프로야구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한국프로야구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가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4.8.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5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은 3월 22일에 개막한다.

내년에는 7·8월 폭염을 고려해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 시작 시간을 17시에서 18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KBO는 27일 "2024년 제4차 이사회를 26일 개최하고 2025년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 편성 원칙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규시즌은 토요일인 3월 22일에 개막한다.

올해와 같이 팀당 144경기를 치르고, 격년제 홈 경기 수 편성 원칙에 따라 2025시즌은 kt wiz,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가 홈 73경기,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가 홈 71경기를 벌인다.

시범경기는 3월 8일부터 18일까지 팀당 10경기를 편성한다.

올스타전은 7월 12일에 개최한다.

현재 공모 중인 올스타전 개최 장소는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올스타전 휴식기는 4일이었지만,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선수단의 의견을 반영해 이틀을 늘려 6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후반기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막 2연전과 동일한 대진을 편성해 4연전으로 시작한다.

여름철 극심한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더블헤더 편성 기간과 경기 개시 시간 등도 일부 조정했다.

우선 7·8월 일요일과 공휴일의 경기 개시 시간을 18시로 기존보다 1시간 늦췄다.

9월 이후 경기 시간의 조정 여부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더블헤더의 미편성 기간은 기존 3월과 7·8월에서 3월과 6월 2∼8월 31일까지로 확대했다.

7·8월 혹서기 기간의 제2구장(인조잔디 구장)의 경기 편성도 배제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718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종합) 야구 2024.10.02 350
52717 '202안타' 롯데 레이예스 "타석 더 만들어주려던 팀원들 고마워" 야구 2024.10.02 352
52716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야구 2024.10.02 336
52715 '5년 연속 PS행' 이강철 kt 감독 "도전자 입장에서 나설 것" 야구 2024.10.02 342
52714 윤수아, 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골프 2024.10.02 422
52713 선택은 오현규, 이영준도 지켜본다…치열해진 홍명보호 원톱경쟁 축구 2024.10.01 406
52712 정관장, 풀세트 끝에 IBK 격파…부키리치·메가 53점 합작(종합) 농구&배구 2024.10.01 434
52711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7-2 키움 야구 2024.10.01 335
52710 강릉시, 강원FC 우수한 성적에 폭발적 관중 증가로 잇단 수상 축구 2024.10.01 403
52709 세터·리베로 바꾼 흥국생명, 컵대회 첫판 압승…투트쿠 18득점 농구&배구 2024.10.01 398
52708 추신수, 한·미 통산 1만2천145번째 타석…24년 선수 생활 마감(종합) 야구 2024.10.01 362
52707 굿바이 추신수 "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할 것" 야구 2024.10.01 368
52706 프로야구 KIA, 세 차례 연습경기로 한국시리즈 대비 야구 2024.10.01 350
52705 [속보] 尹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의혹 명백히 밝혀야" 축구 2024.10.01 382
52704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우승 멤버' 그리에즈만, 대표팀 은퇴 축구 2024.10.01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