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인 투수 카스타노 방출…PS 진출 향한 결단

NC 다이노스, 외인 투수 카스타노 방출…PS 진출 향한 결단

링크핫 0 282 2024.07.29 03:20
김경윤기자

"다양한 후보 놓고 고민 중"

투구하는 카스타노
투구하는 카스타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치열하게 5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교체에 나섰다.

NC는 28일 "좌완 선발 대니얼 카스타노를 방출했다"며 "최근 경기력과 팀의 상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카스타노는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냈다.

6월까지는 평균자책점 3.93으로 비교적 호투했으나 날씨가 더워진 7월 이후 체력 문제를 드러내며 평균자책점 6.04로 부진했다.

특히 1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이닝 8피안타 7실점, 23일 KIA 타이거즈전 4⅓이닝 7피안타 6실점을 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NC 구단은 "새 외국인 투수는 다양한 후보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NC는 27일까지 47승 47패 2무 승률 0.500으로 kt wiz,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두산 베어스와는 1경기 차, 3위 삼성과는 2.5 경기 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820 더 시에나CC, 9월 2일 박인비 등 참가 자선 골프대회 개최 골프 2024.07.30 400
50819 [올림픽] '드론 염탐해 승점 삭감' 캐나다 여자축구, 프랑스 꺾고 2연승 축구 2024.07.30 363
50818 홍명보 "K리그 팬들께 죄송…월드컵 16강 이상 목표"(종합) 축구 2024.07.30 367
50817 NC 박건우, 오른쪽 척골 골절·손목 인대 손상…6주 이상 이탈 야구 2024.07.30 248
50816 토트넘과 맞붙는 팀K리그, 황재원 부상에 황문기 대체 선발 축구 2024.07.30 370
50815 '김민재 선발출전' 뮌헨, 뒤렌과 1-1 비겨…이토 '부상 악재' 축구 2024.07.30 370
50814 K리그2 수원, 루마니아 공격수 마일랏 영입 축구 2024.07.30 329
50813 메이저 우승 꿈 이뤄 한국 골프 역사 새로 쓴 최경주 골프 2024.07.30 364
50812 '18세 공격수'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정 '손흥민과 한솥밥' 축구 2024.07.29 372
50811 '황인범 풀타임' 즈베즈다, 10명이 싸운 루차니와 2-2 비겨 축구 2024.07.29 351
50810 KIA, 9회 2사에서 동점-역전 홈런…키움 잡고 60승 선점 야구 2024.07.29 272
50809 무서운 kt, 삼성에 역전승…9회 로하스 '결승 홈런' 야구 2024.07.29 274
50808 [올림픽] 일본·스페인, 남자축구 조별리그 2연승 '8강행 합창' 축구 2024.07.29 372
50807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4.07.29 299
50806 K리그1 울산, 새 사령탑에 김판곤 감독 선임 축구 2024.07.29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