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김홍택,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 1위

장유빈·김홍택,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 1위

링크핫 0 403 2024.10.06 03:21
김동찬기자
장유빈
장유빈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유빈과 김홍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다.

장유빈은 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천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장유빈은 전날 2라운드 단독 1위에 이어 이틀 연속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켰다.

김홍택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하루에 5타를 줄이고 장유빈과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장유빈은 지난 7월 군산CC오픈에서 투어 2승을 달성했고, 김홍택은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역시 투어 2승째를 거뒀다.

김홍택
김홍택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금 1위 김민규가 6언더파 210타로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라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인다.

시즌 상금 8억8천466만원을 모은 김민규가 우승하면 시즌 3승과 함께 KPGA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다.

공동 선두인 장유빈과 김홍택이 상금 순위 2, 3위로 김민규를 추격 중인 선수들이다.

또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장유빈이 1위, 김민규가 2위다.

김민규
김민규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가람과 이수민은 나란히 5언더파 211타를 기록,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021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함정우는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5위다. 선두와 7타 차이로 대회 2연패 전망은 불투명해졌다.

올해 5월 SK텔레콤에서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54세)을 세운 최경주는 이날 3타를 잃고 6오버파 222타, 공동 54위로 밀렸다.

최경주
최경주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927 '코너에 몰린' 이강철 kt 감독 "또 도전하게 만드네요" 야구 2024.10.09 403
52926 LG 손주영, 첫 PS 등판 5⅓이닝 무실점 구원승…"PO에선 선발"(종합) 야구 2024.10.09 387
52925 kt, LG 꺾고 2연승…프로농구 KBL컵 4강 진출 농구&배구 2024.10.09 359
52924 포구 실책이 불러온 나비 효과는 역전 스리런…승부가 뒤집혔다 야구 2024.10.09 389
52923 미국 매체 "보라스와 손잡은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이별 조짐" 야구 2024.10.08 364
52922 100% 확률 잡아라…kt 벤자민-LG 최원태, 준PO 3차전 출격 야구 2024.10.08 392
52921 두산 최승용·김민규 등 30명,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야구 2024.10.08 390
52920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한국가스공사 76-64 상무 농구&배구 2024.10.08 373
52919 프로야구 LG, 투수 최동환 등 6명 방출 야구 2024.10.08 383
52918 KIA, 한국시리즈 대비한 상무·롯데 등 연습경기에 팬 초대 야구 2024.10.08 364
52917 NBA '킹 제임스' 부자 함께 코트에…4분가량 호흡 맞춰 농구&배구 2024.10.08 380
52916 손흥민 없는 홍명보호의 '플랜B'는?…"그래도 믿을 건 황희찬" 축구 2024.10.08 419
52915 '후반 3실점 역전패' 토트넘 감독 "부임 이후 최악의 패배" 축구 2024.10.08 443
52914 레반도프스키, 해트트릭·라리가 10골 돌파…바르사 선두 질주 축구 2024.10.08 409
52913 1·2선발 무너진 다저스, 2년 전 '샌디에이고 악몽' 재현되나 야구 2024.10.08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