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부상 선수 줄줄이 복귀…박병호 1군 등록

프로야구 삼성, 부상 선수 줄줄이 복귀…박병호 1군 등록

링크핫 0 260 2024.08.02 03:22
김경윤기자

구자욱·카데나스는 금명간 합류

핵심 불펜 김태훈도 몸 상태 회복…이달 중순 복귀할 듯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박병호(38)가 14일 만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박병호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박병호는 현재 타격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오늘 경기 후반 상황을 보고 (대타 등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 달 18일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았고, 박병호는 약 열흘 동안 회복에 전념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또 다른 핵심 타자 구자욱과 루벤 카데나스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은 오늘까지 휴식을 취한 뒤 내일 오전 몸 상태를 체크하고 복귀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며 "카데나스도 오늘 실내 타격 훈련을 했다. 내일 정상 훈련을 한 뒤 복귀 계획을 짤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욱은 지난달 2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투구에 맞아 왼쪽 종아리를 다쳤고, 카데나스는 지난달 26일 kt wiz와 홈 경기 중 타격을 하다가 왼쪽 허리에 통증을 느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복귀를 앞둔 선수는 또 있다. 핵심 불펜 김태훈도 곧 힘을 보탠다.

박진만 감독은 "김태훈은 조금 더 쉬다가 투구 훈련을 할 예정"이라며 "복귀 예상 시점은 이달 10∼15일 사이로, 약간 빨라질 수도 있고 약간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은 6월 30일 kt전에서 투구하다가 왼쪽 내복사근이 파열돼 휴식을 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986 두산 최준호, 베이스 커버하다 왼쪽 발목 삐끗…3회 조기 강판 야구 2024.08.04 301
50985 프로야구 kt-NC 창원 경기, 우천 취소 야구 2024.08.04 275
50984 준우승만 3번 윤이나, 삼다수 마스터스 3R서 2타차 선두(종합) 골프 2024.08.04 407
50983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2-4 SSG 야구 2024.08.04 298
50982 폭염에 취소된 프로야구, 이번엔 정전으로 38분간 경기 중단(종합) 야구 2024.08.04 296
50981 [프로야구 대전전적] KIA 7-3 한화 야구 2024.08.04 302
50980 폭염경보 속에 경기 치르는 프로야구 "선수·관중들 걱정" 야구 2024.08.04 308
50979 '42세 21일' 추신수, 솔로포 '쾅'…KBO리그 최고령 홈런 경신 야구 2024.08.04 310
50978 키움 김혜성, 역대 최연소 2위 1천안타…1위는 이정후 야구 2024.08.04 308
50977 손흥민의 창을 막은 김민재의 방패…뮌헨, 토트넘에 2-1 승리 축구 2024.08.04 393
50976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4.08.04 250
50975 김도영, 역전 투런포 폭발…KIA, 한화 꺾고 4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4.08.04 226
50974 [올림픽] 김주형, 남자 골프 3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4타 차이 골프 2024.08.04 390
50973 두산 이유찬, KBO리그 통산 98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야구 2024.08.04 237
50972 [프로야구 울산전적] 롯데 8-3 LG 야구 2024.08.04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