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국시리즈 1·2차전 싹쓸이…12번째 우승 보인다

KIA, 한국시리즈 1·2차전 싹쓸이…12번째 우승 보인다

링크핫 0 424 2024.10.24 03:21
천병혁기자
김경윤기자

서스펜디드 1차전 5-1 역전승…김도영 홈런포 2차전 8-3 대승

김도영
김도영 '담장 넘겼어요'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2회말에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이현곤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10.23 [email protected]

(광주=연합뉴스) 천병혁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 팀 KIA 타이거즈가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불펜진의 호투 속에 5-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1차전 종료 1시간 뒤 열린 2차전에서도 팀 타선의 폭발 속에 8-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 2차전을 싹쓸이한 KIA는 2017년 이후 7년 만이자 팀 통산 12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20번 중 18차례 정상에 올라 우승 확률 90%를 기록했다.

반면 1차전 뼈아픈 역전패에 이어 2차전도 대패한 삼성은 홈에서 열리는 3, 4차전에서 반격을 펼쳐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대구로 돌아가게 됐다.

전통의 명문구단 KIA와 삼성이 31년 만에 맞붙는 한국시리즈 3차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418 프로야구 NC, 서재응 수석코치 영입…이호준 신임 감독 보좌 야구 2024.10.25 398
53417 "홍명보 선임 주먹구구식"…국감 마지막 날까지 질타당한 정몽규(종합) 축구 2024.10.25 426
53416 LA 클리퍼스, 새 홈 경기장 첫 경기서 피닉스에 연장전 패배 농구&배구 2024.10.25 395
53415 "홍명보 선임 주먹구구식"…국감 마지막날까지 질타당한 정몽규 축구 2024.10.25 470
53414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레오 매치'에서 OK저축은행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4.10.25 397
53413 유해란,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2위…고진영 공동 42위 골프 2024.10.25 514
53412 [프로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2024.10.25 405
5341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2-75 정관장 농구&배구 2024.10.25 377
53410 안병훈·김홍택,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공동 2위 골프 2024.10.25 510
53409 프로농구 LG, 정관장 꺾고 개막 3연승 신바람…양준석 22점 활약 농구&배구 2024.10.25 404
53408 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김성현 16위 골프 2024.10.25 516
53407 한국 축구 FIFA 랭킹 22위…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 축구 2024.10.25 442
53406 정몽규, '현대家 축구협회 사유화' 의혹에 "투자 고려해달라"(종합) 축구 2024.10.25 444
53405 5년 만에 국내 대회 출전 안병훈 "한국 팬들 응원 힘이 됐다" 골프 2024.10.25 507
53404 [프로농구 원주전적] 한국가스공사 92-62 DB 농구&배구 2024.10.25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