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 준결승행…KBL 컵대회 4강 대진 확정(종합)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 준결승행…KBL 컵대회 4강 대진 확정(종합)

링크핫 0 374 2024.10.10 03:21
김동찬기자
9일 승리를 자축하는 한국가스공사 선수단
9일 승리를 자축하는 한국가스공사 선수단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4 DB손해보험 KBL 컵대회 4강 대진이 확정됐다.

강혁 감독이 지휘하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서울 삼성을 88-73으로 물리쳤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정관장을 92-70으로 제압했다.

나란히 2승을 거둔 한국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는 4강에 진출, 전날 준결승행 티켓을 따낸 수원 kt, 원주 DB와 함께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4강 대진은 12일 오후 2시 현대모비스-DB, 오후 4시 한국가스공사-kt 경기로 펼쳐진다.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모비스 한호빈과 이우석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모비스 한호빈과 이우석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까지 삼성에 2점 차로 근소하게 앞서다가 4쿼터에 점수 차를 벌렸다.

김낙현의 3점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 앤드류 니콜슨의 3점포가 불을 뿜으며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75-65, 10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23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니콜슨, 이대헌(이상 17점), 김낙현(16점) 등이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삼성에서는 이원석이 15점으로 분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효범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삼성은 이날 리바운드에서 43-26으로 압도했다.

하지만 실책을 28개나 쏟아내, 범실을 9개로 막은 한국가스공사에 비해 엉성한 모습을 노출하며 4강 진입에 실패했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1점)과 숀 롱(20점) 등 외국인 선수들이 공격을 주도해 22점 차 대승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286 [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축구 2024.10.21 427
53285 JLPGA 상금 1위 눈앞 신지애 "올해 중 이루고파…우승도 한 번" 골프 2024.10.21 474
53284 K리그1 강원 우승 경쟁 이끄는 양민혁 "남은 경기 다 토너먼트" 축구 2024.10.21 435
53283 KPGA 우승 조우영 "선의의 경쟁자 유빈이한테 고맙죠" 골프 2024.10.21 471
53282 [프로농구 울산전적] 소노 100-8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10.21 403
53281 창을 부러뜨린 방패…쉴드 유나이티드, FC스피어 4-1 격파 축구 2024.10.21 445
53280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우영, 최종일 8언더파 맹타로 프로 첫 우승(종합) 골프 2024.10.21 520
53279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2024.10.21 435
53278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우영, 최종일 8언더파 맹타로 프로 첫 우승 골프 2024.10.21 505
53277 왕조 원년 선언했지만…플레이오프서 멈춘 '챔피언' LG의 도전 야구 2024.10.20 376
53276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0-0 울산 축구 2024.10.20 436
53275 질책 대신 응원가…울컥한 주장 이명주 "팬 응원은 버티는 힘" 축구 2024.10.20 394
53274 성유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4.10.20 510
53273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0-67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0.20 397
53272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2024.10.20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