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Q스쿨 응시 윤이나 "미국 진출 여부는 합격한 뒤에…"

LPGA 투어 Q스쿨 응시 윤이나 "미국 진출 여부는 합격한 뒤에…"

링크핫 0 440 2024.10.11 03:20
권훈기자
그린을 살피는 윤이나.
그린을 살피는 윤이나.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는 건 맞지만, 미국 진출 여부는 아직 결정된 건 없다."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흥행 카드인 윤이나가 오는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선 윤이나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 원서를 냈고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계랭킹 32위 윤이나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예선은 면제받고 최종전에 곧바로 나갈 수 있다.

LPGA 투어는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25위 이내에 들면 이듬해 L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KLPGA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윤이나는 특히 빼어난 장타력을 지녀 당장 LPGA 투어에서도 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윤이나는 "퀄리파잉스쿨에서 합격해도 내년부터 미국에서 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윤이나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미국에 진출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면서도 "여러 가지 고려할 사안이 많아서 지금은 모르겠다. 당장은 KLPGA 투어 대회를 잘 치르고 퀄리파잉스쿨에서 합격선에 드는 게 과제"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052 린가드, 영국 신문에 기고문…"무언가 이루고자 한국에 왔다" 축구 2024.10.13 457
53051 레예스 vs 최원태, 13일 프로야구 PO 1차전 선발 출격 야구 2024.10.13 349
53050 '퇴장 악재' 네덜란드, 네이션스리그서 헝가리와 1-1 무승부 축구 2024.10.13 423
53049 삼성, PO 로스터서 코너·오승환 제외…LG는 김범석 추가 야구 2024.10.13 365
53048 프로농구 kt '3가드' 한국가스공사에 진땀승…결승서 DB와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4.10.13 375
53047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DB 81-75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10.13 395
53046 휴대전화 소음에 무너진 장유빈…부산오픈 3R서 2타 잃고 주춤 골프 2024.10.13 436
53045 kt 박경수, 진한 감동 안기고 은퇴 "미안하고 고마워" 야구 2024.10.13 337
53044 DB, '실책 16개' 현대모비스에 81-75 승…KBL 컵대회 결승행 농구&배구 2024.10.13 338
53043 '마법사 킬러' 임찬규, 6이닝 1실점 역투…준PO MVP(종합) 야구 2024.10.12 355
53042 kt 고영표·박영현 "5차전 등판 준비…대표팀은 최대한 늦게" 야구 2024.10.12 373
53041 K리그1 36라운드 울산-강원 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2024.10.12 420
53040 5번째 도루 성공…LG 신민재, 준플레이오프 통산 도루 신기록 야구 2024.10.12 369
53039 "너무 많이 잤어요"…샷 난조 장유빈, 그래도 부산오픈 선두 골프 2024.10.12 452
53038 요르단 꺾고 돌아온 홍명보 감독 "대표팀 분위기 아주 좋다" 축구 2024.10.12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