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8연승 프로농구 LG, KCC 꺾고 개막 2연승 단독 선두

홈 8연승 프로농구 LG, KCC 꺾고 개막 2연승 단독 선두

링크핫 0 379 2024.10.22 03:21
김동찬기자
LG 양준석
LG 양준석 '폭풍 드리블'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부산 KCC 이지스 경기. LG 양준석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10.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홈 8연승을 내달리며 2024-2025시즌 단독 1위에 올랐다.

LG는 2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89-84로 이겼다.

개막 2연승을 거둔 LG는 단독 1위에 올라 순조로운 시즌 초반을 예고했다.

LG는 3쿼터까지 63-70으로 끌려갔으나 4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

아셈 마레이가 4쿼터 초반 팀의 9득점을 모두 책임졌고,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칼 타마요의 2득점으로 74-74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LG는 마레이와 타마요가 연달아 득점을 올려 78-74까지 오히려 앞서 나갔고, KCC가 디온테 버튼의 2득점으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타마요와 양준석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1분여를 남기고 84-76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LG는 마레이가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타마요는 16점을 보탰다.

또 지난 시즌 신인왕 유기상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려 팀의 홈 8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KCC는 버튼이 1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4쿼터 뒷심 부족에 울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421 축구협회-현산 유착 의혹에 정몽규 "도와주려 한 것…사익 없다" 축구 2024.10.25 445
53420 [프로배구 전적] 24일 농구&배구 2024.10.25 398
53419 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김성현 16위 골프 2024.10.25 486
53418 프로야구 NC, 서재응 수석코치 영입…이호준 신임 감독 보좌 야구 2024.10.25 381
53417 "홍명보 선임 주먹구구식"…국감 마지막 날까지 질타당한 정몽규(종합) 축구 2024.10.25 405
53416 LA 클리퍼스, 새 홈 경기장 첫 경기서 피닉스에 연장전 패배 농구&배구 2024.10.25 383
53415 "홍명보 선임 주먹구구식"…국감 마지막날까지 질타당한 정몽규 축구 2024.10.25 451
53414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레오 매치'에서 OK저축은행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4.10.25 389
53413 유해란,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2위…고진영 공동 42위 골프 2024.10.25 490
53412 [프로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2024.10.25 393
5341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2-75 정관장 농구&배구 2024.10.25 369
53410 안병훈·김홍택,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공동 2위 골프 2024.10.25 488
53409 프로농구 LG, 정관장 꺾고 개막 3연승 신바람…양준석 22점 활약 농구&배구 2024.10.25 395
53408 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김성현 16위 골프 2024.10.25 490
53407 한국 축구 FIFA 랭킹 22위…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 축구 2024.10.25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