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데뷔 20년 만에 첫 월간 MVP…김도영 제치고 영예

삼성 강민호, 데뷔 20년 만에 첫 월간 MVP…김도영 제치고 영예

링크핫 0 263 2024.08.10 03:23
김경윤기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38)가 생애 처음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KBO는 9일 "강민호는 기자단 투표 25표 중 14표(56.0%), 팬 투표 51만4천874표 중 12만5천997표(24.5%)를 받아 총점 40.24점으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위는 기자단 투표 7표, 팬 투표 24만2천659표, 총점 37.56점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이다.

강민호는 2004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MVP를 받게 됐다.

강민호는 7월 한 달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7월에만 11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율 0.408(3위), 26타점(1위), 장타율 0.868(1위)을 기록했다.

아울러 강민호는 삼성 선수로는 2021년 7~8월 백정현 이후 3년 만에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강민호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아울러 강민호의 모교인 포항제철중엔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166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2024.08.11 330
51165 [올림픽] 20위권 고진영·김효주 "물에 빠진 것만 몇 번인지…" 골프 2024.08.11 355
열람중 삼성 강민호, 데뷔 20년 만에 첫 월간 MVP…김도영 제치고 영예 야구 2024.08.10 264
51163 포르투갈 '레전드 수비수' 페페, 현역 은퇴…호날두 "존경해요!" 축구 2024.08.10 364
51162 '21연패' MLB 화이트삭스, 감독 경질…사이즈모어 대행 체제로 야구 2024.08.10 274
51161 K리그2 안산, 제7대 사령탑에 '시리우스' 이관우 감독 선임 축구 2024.08.10 368
51160 오는 20∼22일 올해 두 번째 한화 이글스 청주 홈경기 야구 2024.08.10 245
51159 카카오페이, '프로야구 송금봉투' 출시…"즐겁게 팀 응원해요" 야구 2024.08.10 279
51158 프로농구 DB, 20년 경력 '스킬 트레이너' 초청 훈련 농구&배구 2024.08.10 335
51157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10 296
51156 두산 제러드, KBO 입성 후 전 경기 출루 행진…모범선수 맞네! 야구 2024.08.10 269
51155 PGA투어 8승 '필드의 쇼맨' 로드리게스, 88세로 타계 골프 2024.08.10 382
51154 아프리카축구연맹 수장만 29년…하야투 전 회장, 77세로 별세 축구 2024.08.10 382
51153 [프로야구 인천전적] 두산 13-11 SSG 야구 2024.08.10 280
51152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9-8 삼성 야구 2024.08.10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