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2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 돌파'

프로축구 K리그, 2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 돌파'

링크핫 0 462 2024.10.27 03:22
이영호기자
응원석을 가득 채운 수원 삼성 팬들
응원석을 가득 채운 수원 삼성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를 합친 유료 관중이 2년 연속 30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킥오프한 K리그1 35라운드 강원FC-김천 상무전에 9천383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K리그2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천안시티FC 경기에 2천399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이에 따라 올 시즌 K리그1 누적 유료 관중은 221만1천845명이 됐고, K리그2 유료 관중은 78만 8천943명이 되면서 K리그1, 2를 합쳐 300만 788명의 유료 관중을 기록했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K리그는 지난 시즌 301만 1천509명의 관중을 기록, 처음으로 300만 유료 관중을 돌파했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빠르게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300만 유료 관중 돌파도 지난해 464경기(K리그1 228경기·K리그2 236경기)보다 48경기나 단축된 416경기(K리그1 205경기·K리그2 211경기) 만에 이뤄졌다.

관중이 꽉 들어찬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이 꽉 들어찬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602 부상 떨쳐낸 기성용 "ACLE 진출 위해 남은 3경기 불태운다" 축구 2024.10.31 444
53601 '김기동 축구'에 스며든 린가드 "감독이 원하는 것 알고 즐겨" 축구 2024.10.31 426
53600 울산 U-17,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4 우승 축구 2024.10.31 409
53599 '신영석·전진선의 높은 벽' 한국전력, 창단 첫 개막 3연승(종합) 농구&배구 2024.10.31 386
53598 '최악의 시즌' MLB 화이트삭스 새 사령탑에 베너블 코치 야구 2024.10.31 395
53597 리슈잉,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종합) 골프 2024.10.31 499
53596 '씨름 농구' 발언 프로농구 삼성 김효범 감독, 제재금 70만원 농구&배구 2024.10.31 386
53595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4.10.31 380
53594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4.10.31 360
53593 [프로농구 안양전적] 한국가스공사 97-64 정관장 농구&배구 2024.10.31 371
53592 NC, 박용근 작전·주루코치 영입…송지만·이종욱 코치와 결별 야구 2024.10.31 412
53591 리슈잉,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 골프 2024.10.31 485
53590 라커룸 문짝 훼손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골프 2024.10.31 486
53589 "올 수 있겠니" 한 마디에…밤 10시에 잠실로 향한 임찬규 야구 2024.10.31 409
53588 프로배구 여자부 조혜정 전 감독 추모…경기 전 묵념 농구&배구 2024.10.31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