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역대 6번째 '단일 PS 3연속 선발승'…LG 투수로 처음

임찬규, 역대 6번째 '단일 PS 3연속 선발승'…LG 투수로 처음

링크핫 0 341 2024.10.19 03:22
홍규빈기자
관중에게 인사하는 LG 임찬규
관중에게 인사하는 LG 임찬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LG 선발 투수 임찬규가 교체되며 인사하고 있다. 2024.10.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올가을 '쌍둥이 수호신' 임찬규(LG 트윈스)가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임찬규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승리로 '단일 포스트시즌(PS) 연속 선발승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6번째이자 9년 만에 작성된 기록이다. LG 소속 투수로서는 처음이다.

1986년 김일융(삼성 라이온즈)이 처음 달성했고 정민태가 현대 유니콘스에서 2000년과 2003년 두 차례 기록했다.

이후 2015년 두산 베어스 소속의 더스틴 니퍼트와 장원준이 나란히 3연속 선발승을 거뒀다.

LG의 한국시리즈 진출 희망이 남아있는 만큼 임찬규가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

임찬규는 지난 6일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서 5⅓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 11일 5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했다.

17일 삼성과 치른 PO 3차전에선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을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역투하는 LG 선발 임찬규
역투하는 LG 선발 임찬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선발 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283 KPGA 우승 조우영 "선의의 경쟁자 유빈이한테 고맙죠" 골프 2024.10.21 406
53282 [프로농구 울산전적] 소노 100-8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10.21 362
53281 창을 부러뜨린 방패…쉴드 유나이티드, FC스피어 4-1 격파 축구 2024.10.21 393
53280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우영, 최종일 8언더파 맹타로 프로 첫 우승(종합) 골프 2024.10.21 452
53279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2024.10.21 385
53278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우영, 최종일 8언더파 맹타로 프로 첫 우승 골프 2024.10.21 441
53277 왕조 원년 선언했지만…플레이오프서 멈춘 '챔피언' LG의 도전 야구 2024.10.20 311
53276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0-0 울산 축구 2024.10.20 386
53275 질책 대신 응원가…울컥한 주장 이명주 "팬 응원은 버티는 힘" 축구 2024.10.20 353
53274 성유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4.10.20 442
53273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0-67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0.20 352
53272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2024.10.20 360
53271 대한항공 내부경쟁 뚫은 이준 "덕분에 독하고 큰 선수로 성장" 농구&배구 2024.10.20 350
53270 '이재성 74분' 마인츠, 라이프치히에 0-2 패…홍현석은 결장 축구 2024.10.20 355
53269 삼성, LG 꺾고 광주로 간다…KIA와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야구 2024.10.20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