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10위…셰플러, 선두 질주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10위…셰플러, 선두 질주

링크핫 0 350 2024.09.01 03:22
권훈기자
그린을 살피는 임성재.
그린을 살피는 임성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에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타수는 더 벌어졌다.

임성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임성재는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10위(8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페덱스컵 순위 11위로 보너스 타수 3언더파를 안고 시작했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이자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이 대회에서 10언더파로 시작한 셰플러를 따라잡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셰플러는 이날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21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질주했다.

2022년과 작년에 페덱스컵 1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나섰지만 우승하지 못했던 셰플러는 이번에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추격에 나서 셰플러를 4타차로 따라붙었다.

메이저대회 2승으로 셰플러와 올해의 선수를 다투는 잰더 쇼플리(미국)가 7타를 줄여 3위(16언더파 134타)를 달렸다.

페덱스컵 랭킹 16위로 이 대회에 처음 나온 안병훈은 이븐파 71타에 그쳐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공동 25위(4언더파 140타)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88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1-5 키움 야구 2024.09.04 257
5188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5 LG 야구 2024.09.04 255
51880 최혜정,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소타 우승 타이기록…시즌 3승 골프 2024.09.04 410
51879 KIA 김도영, 18경기 남기고 35홈런·36도루…40·40도 보인다 야구 2024.09.03 302
51878 삼양통상 회장 등 주니어 골프 육성 기금 1억원 전달 골프 2024.09.03 397
51877 '부드러운 카리스마' 원하는 홍명보…"정장 소집 말도 안 돼" 축구 2024.09.03 348
51876 '파리 복싱 동메달' 임애지, 7일 키움-KIA전 시구 야구 2024.09.03 280
51875 KB, 박신자컵에서 1패 뒤 첫 승…강이슬 33점 폭발 농구&배구 2024.09.03 334
51874 가슴 쓸어내린 롯데…사구에 손등 맞은 손호영 '단순 타박상' 야구 2024.09.03 279
51873 '한 타자 상대 후 교체' 삼성 최지광, 왼쪽 발목 단순 염좌 야구 2024.09.03 271
51872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SSG 최정, 정밀검사 결과 '특이사항 없음' 야구 2024.09.03 284
51871 FJ 퀀텀 골프화 출시…"착화감·안정성에 중점" 골프 2024.09.03 354
51870 KLPGT,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와 파트너십 체결 골프 2024.09.03 410
51869 '울산바위 벗 삼아 라운드'…강원 고성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4.09.03 388
51868 라임트리,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시은미 후원 농구&배구 2024.09.03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