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2R 1타 차 단독 선두

임희정,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2R 1타 차 단독 선두

링크핫 0 481 2024.11.03 03:21
김동찬기자
임희정
임희정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희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희정은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7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2언더파 132타가 된 임희정은 2위 김수지에 1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

통산 5승이 있는 임희정은 올해는 8월 한화클래식 공동 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최근 우승은 2022년 6월 한국여자오픈이다.

임희정은 "다음 주 시즌 최종전은 상금 순위 60명만 나가기 때문에 60위 안에 들자는 목표로 경기했다"며 "내일 우승 욕심을 내기보다 내 것만 하자는 마음으로 경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희정은 이번 시즌 상금 순위 55위를 달리고 있다.

악천후로 인해 72홀 대회가 54홀로 축소된 올해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이날 전 홀 샷건 티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수지
김수지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 여왕'으로 불리는 김수지가 1타 차 단독 2위, 9월 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마다솜이 김수지에 1타 뒤진 단독 3위다.

김수지는 "샷감이 어제보다 오늘이 훨씬 좋았다"며 "감이 좋은 만큼 내일 공격적으로 과감하게 플레이하겠다"고 우승 도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또 올해 4승에 도전하는 배소현이 9월 대보 하우스디오픈을 제패한 문정민과 함께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2위 박현경은 8언더파 136타,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윤이나가 이번 대회에 불참, 박현경으로서는 개인 타이틀 역전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737 [여자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11.05 356
53736 신예 풀백 이태석, 홍명보호 승선…이을용과 '父子 국가대표' 축구 2024.11.05 396
53735 '돈치치 32점' NBA 댈러스, 올랜도에 23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1.05 570
53734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교류전 홍성서 개최 "교류의 장 계속 마련" 야구 2024.11.05 382
53733 신예 풀백 이태석, 홍명보호 승선…이을용과 '父子 국가대표'(종합) 축구 2024.11.05 390
53732 '홍명보호에 없는 스타일' 이현주…드리블로 전진하는 미드필더 축구 2024.11.05 394
53731 여자배구 페퍼 외인 프리카노, 선수단 합류…데뷔전은 '미정' 농구&배구 2024.11.05 338
53730 박용택·김한수 등 야구스타와 함께한 유·청소년 겨울캠프 개최 야구 2024.11.05 395
53729 20세 이어 17세도 세계 제패…잠에서 깨어나는 북한 여자축구 축구 2024.11.05 390
53728 삼성서 방출된 김동엽, 키움과 계약…우타거포 갈증 풀까 야구 2024.11.05 358
53727 [KPGA 최종순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골프 2024.11.04 509
53726 프로야구 챔피언 KIA, 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야구 2024.11.04 385
53725 [여자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4.11.04 358
53724 K리그2 수원, 안산과 최종전서 2-1 역전극…승격 희망 살렸다 축구 2024.11.04 384
53723 '김주공 멀티골' 제주 K리그1 잔류확정…대구, 강등권 탈출 실패 축구 2024.11.04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