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63분 뛴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2-0 완승

정우영 63분 뛴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2-0 완승

링크핫 0 399 2024.10.21 03:22
이의진기자
기뻐하는 우니온 베를린 선수들
기뻐하는 우니온 베를린 선수들

[d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정우영이 전반부터 교체 투입돼 63분간 전방을 누빈 우니온 베를린이 홀슈타인 킬(이상 독일)을 원정에서 가뿐하게 제압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0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홀슈타인 킬을 2-0으로 완파했다.

벤치에서 킥오프를 맞은 정우영은 전반 27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우니온 베를린의 전방을 누비기 시작했다.

정우영은 이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한 차례 슈팅과 세 차례 키 패스(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패스)를 기록하는 등 측면 공격수로서 제 몫을 해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정우영에게 7.08의 평점을 매겼다.

전반 18분 미드필더 알료사 켐라인의 선제골로 앞서간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44분 톰 로테의 추가 골까지 터져 2-0 낙승을 챙겼다.

4승 2무 1패가 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14를 쌓아 5위에 자리했다. 김민재가 뛰는 선두 바이에른 뮌헨(5승 2무·승점 17)과 승점 차는 3이다.

반면 홀슈타인 킬은 올 시즌 개막 후 7경기를 치렀으나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도 승전고를 울리지 못한 홀슈타인 킬은 2무 5패로 강등권인 17위까지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433 공 2개로 1차전 향방 가른 전상현, 3차전서 2구만에 녹다운 야구 2024.10.26 329
53432 [프로야구 KS 3차전 전적] 삼성 4-2 KIA 야구 2024.10.26 343
53431 남자배구 우리카드, 나경복 더비서 KB에 승리…파에스 감독 첫승 농구&배구 2024.10.26 341
53430 박진만 감독 "김헌곤, 호랑이 잡는 사자…쳐야할 선수들이 쳤다" 야구 2024.10.26 340
53429 '대포군단' 삼성 '쾅쾅쾅쾅' 대폭발…KS 2패 뒤 짜릿한 첫승(종합) 야구 2024.10.26 350
53428 대구에선 공포의 강타자…삼성 김영웅, KS 3차전서 또 우월홈런 야구 2024.10.26 333
53427 "이임생, 충격에 입원" 정몽규 설명에 의원들 "우리 탓?" 버럭 축구 2024.10.25 399
53426 KLPGA 박보겸, 2주 연속 우승 시동…서경 클래식 첫날 2타차 3위 골프 2024.10.25 465
53425 고민 속 첫 훈련…류중일 감독 "손주영 제외, 구자욱 어려울 듯" 야구 2024.10.25 320
53424 '강렬한 2024년의 마무리' 김택연 "프리미어12에서도 배짱 있게" 야구 2024.10.25 307
53423 KLPGA 통산 7승 김해림, 341개 대회 뛰고 은퇴 골프 2024.10.25 452
53422 5년 만에 국내 대회 출전 안병훈 "한국 팬들 응원 힘이 됐다" 골프 2024.10.25 446
53421 축구협회-현산 유착 의혹에 정몽규 "도와주려 한 것…사익 없다" 축구 2024.10.25 411
53420 [프로배구 전적] 24일 농구&배구 2024.10.25 374
53419 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김성현 16위 골프 2024.10.25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