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LG에 이경도 내주고 1라운드 7순위 지명권 획득

프로농구 SK, LG에 이경도 내주고 1라운드 7순위 지명권 획득

링크핫 0 393 2024.11.13 03:22
설하은기자

소노와는 2라운드 드래프트 순위 맞교환…향후 SK 원할 시 2라운드 선순위 지명

이경도
이경도

[창원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가드 이경도를 창원 LG에 내주는 대신 올해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SK는 "이경도를 LG로 보내고 오는 15일 열리는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지명권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경도는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SK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엔 6경기에 출전했다.

SK는 "김선형, 오재현, 최원혁 등 탄탄한 선배들에게 밀려 출전 기회가 적었던 이경도에게 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고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LG는 "이경도를 영입해 미래 자원을 확보하고 가드 자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SK는 또 고양 소노와 올해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순위를 맞교환했다.

이에 따라 SK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9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소노는 2라운드 5순위를 가져간다.

SK는 향후 소노와 협의를 통해 원하는 연도 드래프트의 2라운드 선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SK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와 7순위, 2라운드 9순위에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043 [프리미어12 B조 예선 2차전 전적] 한국 8-4 쿠바 야구 2024.11.15 479
54042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시즌 첫 연승…단독 5위 농구&배구 2024.11.15 434
54041 무실점 역투한 곽빈 "김도영과 한 팀이라 정말 든든해"(종합) 야구 2024.11.15 456
54040 북한, 수적 우위에도 이란에 2-3 패…월드컵 예선 5경기 무승 축구 2024.11.15 461
54039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4.11.15 395
54038 [프로농구 대구전적] DB 69-64 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1.15 408
54037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1위 질주에도 "10점 만점에 5점" 농구&배구 2024.11.15 407
54036 이용우 승부처서 펄펄…DB, 가스공사 연패 빠뜨리고 '꼴찌 탈출' 농구&배구 2024.11.15 351
54035 쿠바 격파 선봉장 김도영 "부딪쳐 보고 싶다…세계의 벽에"(종합) 야구 2024.11.15 423
54034 곽빈 혼신의 역투…일본야구 ERA 1위와 맞대결서 완승 야구 2024.11.15 431
54033 [프로농구 창원전적] kt 78-76 LG 농구&배구 2024.11.15 385
54032 홍명보호 쿠웨이트에 전반 2-0 앞서나가…터졌다 손흥민 50호골 축구 2024.11.15 453
54031 붉은악마 '일당백 응원'…쿠웨이트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축구 2024.11.15 431
54030 손흥민, 쿠웨이트전서 A매치 50호골 폭발…'역대 공동 2위' 축구 2024.11.15 428
54029 '손흥민-오세훈-이강인' 쿠웨이트 격파 선봉…배준호 벤치 대기 축구 2024.11.15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