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부탄에 5-0 대승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부탄에 5-0 대승

링크핫 0 451 2024.10.22 03:20
이의진기자
부탄을 5-0으로 꺾은 16세 이하 대표팀
부탄을 5-0으로 꺾은 16세 이하 대표팀

[아시아축구연맹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부터 다섯 골 차 대승을 거뒀다.

우리나라 U-16 대표팀은 21일 중국 다롄의 청소년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부탄과 1차전을 5-0으로 이겼다.

AFC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경기 내용에 따르면 킥오프 8분 만에 이수윤이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은 15분 이상연, 21분 전민승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3-0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35분 오하람의 득점으로 전반에만 4-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22분 전민승이 멀티 골을 폭발, 5-0 대승을 완성했다.

44개국이 참여한 이번 예선에서는 3∼5개 팀씩 10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5개 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내년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오른다.

다만 H조만 레바논이 조 추첨 후 기권하면서 말레이시아,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3개 팀이 경쟁하게 됐다.

C조에서 홈팀 중국, 바레인, 몰디브, 부탄과 경쟁하는 우리나라는 첫 경기부터 골 잔치를 벌이면서 가뿐하게 승점 3을 챙기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중국도 바레인을 2-0으로 꺾어 승점 3을 땄으나 골 득실에서 5골을 터뜨린 한국에 밀려 2위가 됐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한국은 오는 23일 몰디브와 2차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403 전설 김연경 17점·조커 김다은 6점…흥국생명, GS 꺾고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4.10.25 369
53402 '첫 태극마크에 주장 완장' 송성문 "대표팀 유니폼 입고 셀피" 야구 2024.10.25 307
53401 프로야구 선수 김성한 조형물 방망이 또 훼손…수사 의뢰 야구 2024.10.25 324
53400 캐나다 마쉬 감독 언급에 발끈 정몽규 "세금 다 내준다고 했다" 축구 2024.10.25 348
53399 NC 이호준號 키워드는 '내부 경쟁 통한 육성'…2군 추천제 도입 야구 2024.10.25 329
53398 프로농구 LG, 정관장 꺾고 개막 3연승 신바람…양준석 22점 활약 농구&배구 2024.10.25 403
53397 프로농구 kt, 동아시아 슈퍼리그서 타오위안에 70-91 대패 농구&배구 2024.10.24 416
53396 7년 전 그날처럼…KIA 양현종, 또 KS 2차전 승리 투수 역투(종합) 야구 2024.10.24 357
53395 프로농구 소노, 송교창·최준용·허웅 없는 KCC 꺾고 개막 2연승 농구&배구 2024.10.24 370
53394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2연승…몰디브 13-0 제압 축구 2024.10.24 416
53393 하루에 KS 2패 한 삼성 박진만 감독 "폭투로 분위기 뺏겼다" 야구 2024.10.24 337
53392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2024.10.24 369
53391 7년 전 그날처럼…KIA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종합2보) 야구 2024.10.24 344
53390 K리그1 선두 울산, ACLE 3전 전패 최하위 추락…고베에 0-2 완패(종합) 축구 2024.10.24 360
53389 '가을 낯가림' 없는 슈퍼스타…KIA 김도영, 생애 첫 KS 홈런 야구 2024.10.24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