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FC, 11월 2일 대구전 '아기상어 네이밍데이' 개최

K리그1 수원FC, 11월 2일 대구전 '아기상어 네이밍데이' 개최

링크핫 0 95 11.01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기상어 네이밍데이' 포스터

[수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11월 2일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홈 경기를 '아기상어 네이밍 데이-Baby Shark Boulevard in Suwon FC'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FC는 탄생 10주년을 맞은 '핑크퐁 아기상어'를 테마로 서포팅석(가변석) 뒤 이벤트존인 '플레이그라운드'를 아기상어 테마의 팬 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아기상어 캐릭터가 그려진 스페셜 입장권을 제공하고, 선수단은 '아기상어 승리요정 패치'를 부탁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603 투수 박동원·타자 임찬규…웃음 가득한 LG 우승 기념 행사 야구 11.02 83
61602 '초강수' 다저스, 토론토와 WS 6차전 3-1 승리…최종전 간다(종합) 야구 11.02 79
61601 페럼클럽에서 강한 함정우, KPGA 렉서스 마스터즈 2R 공동 1위 골프 11.01 121
61600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2008년의 병살타, 나를 성장하게 했다" 야구 11.01 93
61599 LG의 품격 있는 우승 세리머니…한화 팬들도 아낌없는 박수 야구 11.01 94
61598 고지원,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2R 선두…시즌 2승 도전 골프 11.01 119
61597 역전패하고도 "결국 우리가 우승"…LG 오지환, 근거 있는 자신감 야구 11.01 94
61596 안타 치면 '농구 슈팅 세리머니' LG, 농구와 동반 우승 눈앞 농구&배구 11.01 75
61595 김원형 감독과 함께 재도약 노리는 두산, 마무리 캠프 강훈련 야구 11.01 98
61594 LG의 품격 있는 우승 세리머니…한화 팬들도 아낌없는 박수(종합) 야구 11.01 97
61593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11.01 72
61592 프로야구 KIA, 코치진 보직 확정…고영민·김지용 코치 등 영입 야구 11.01 99
61591 '김연경 은퇴'에도 프로배구 여자부 관중 소폭 증가한 까닭은 농구&배구 11.01 74
61590 지독하게 안 터지는 오스틴 vs 리베라토…누가 먼저 깨어날까 야구 11.01 96
61589 KCC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개인 첫 수상 농구&배구 11.0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