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링크핫 0 18 05.05 03: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기동 FC서울 감독
김기동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 감독을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3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김 감독은 이로써 2014년 최강희 감독(전북), 2018년 고종수 감독(대전), 2025년 거스 포옛 감독(전북)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 통산 여섯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아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3위로 올라섰다.

김 감독의 서울은 4월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11골 4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뽐냈다.

6라운드 FC안양과 경기 1-1 무승부로 4월을 시작한 뒤 전북 현대와의 7라운드(1-0), 울산 HD와 2라운드 순연 경기(4-1)에서 잇달아 승리하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8라운드 대전전(0-1)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지만 9라운드 부천FC(3-0), 10라운드 강원FC(2-1)를 연속으로 제압하며 빠르게 분위기를 되살렸다.

김 감독을 비롯해 세르지우 코스타(제주), 김도균(서울 이랜드), 조성환(부산) 감독이 4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였다.

이달의 감독상은 성적 상위 5명의 감독을 후보로 먼저 추린 뒤 정량 평가(70%)와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정성 평가(3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63 [부고] 남기일(전 프로축구 제주SK 감독)씨 부친상 축구 05.05 24
66662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 축구 05.05 23
66661 NBA 디트로이트, 18년 만에 PO 시리즈 승리…막판 3연승 역전극 농구&배구 05.05 30
66660 프로야구 선두 kt, 득실점 차 '+45'로 눈에 확 띄는 투타 균형 야구 05.05 27
66659 한화 문동주 수술대 오른다…어깨 관절 와순 손상 야구 05.05 28
66658 [프로야구전망대] 선발 줄부상 한화, 최대 고비…진격의 롯데 중위권 도전 야구 05.05 26
66657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05.05 30
66656 프로농구 KCC 새 구단주에 정몽열 KCC건설 회장 농구&배구 05.05 27
66655 남북체육교류협 "내고향 방남 환영…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 축구 05.05 23
66654 올림픽CC, 유현조 KLPGA 우승 기념 내장객 전원 무료 식사 제공 골프 05.05 26
66653 티빙,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팬덤 중계' 농구&배구 05.05 29
66652 김하성, 네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포함 멀티 출루 야구 05.05 25
열람중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축구 05.05 19
66650 유영찬·박성한·김도영 등 프로야구 3∼4월 MVP 후보 선정 야구 05.05 22
66649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종합) 축구 05.0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