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서 중국과 무승부…본선 진출

U-16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서 중국과 무승부…본선 진출

링크핫 0 388 2024.10.28 03:20
이의진기자
중국과 2-2로 비긴 한국 U-16 축구대표팀
중국과 2-2로 비긴 한국 U-16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뚫고 본선 무대를 밟는다.

우리나라 U-16 대표팀은 27일 중국 다롄의 푸완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중국과 4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1로 팽팽했던 후반 19분 페널티킥을 헌납해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42분 반격의 페널티킥을 얻어내 승점 1을 따냈다.

지난 21일 부탄을 5-0, 23일 몰디브를 13-0, 25일 바레인을 2-0으로 잡은 한국은 같은 3승 팀이었던 중국과 C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힘겹게 비겼다.

패했다면 조 1위 자리과 함께 본선 직행 티켓을 중국에 내줘야 할 처지가 될 뻔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동점을 막들면서 중국과 함께 전적이 3승 1무로 같아졌다. 여기에 골 득실에서 한국(+20)이 중국(+17)에 앞서면서 어렵게 조 1위를 확정했다.

44개국이 참여한 이번 예선에서는 3∼5개 팀씩 10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성적이 좋은 5개 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내년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오른다.

다만 H조만 레바논이 조 추첨 후 기권하면서 말레이시아,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3개 팀이 경쟁하게 됐다.

북한도 A조에서 4승을 거둬 조 1위를 확정, 본선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553 프로축구선수협, 내달 14일 여자 실업 WK리그 시상식 열기로 축구 2024.10.30 413
53552 이정현·이현중 등 2025 아시아컵 예선 농구 대표팀 12명 확정 농구&배구 2024.10.30 288
53551 해태 정회열-KIA 정해영, 사상 첫 父子 우승 세리머니 야구 2024.10.30 346
53550 정몽규 회장 "FIFA 회장, 감독 선임 논란 이해 안 된다고 해" 축구 2024.10.30 420
53549 이원석 실수에 삼성 김효범 감독 "더는 웃고 넘길 수 없지 않나" 농구&배구 2024.10.30 345
53548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광주 관광상품 할인 야구 2024.10.30 320
53547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V12' 금자탑 야구 2024.10.29 351
53546 KIA 양현종, KS 우승 문턱서 홈런 3방 맞고 2⅔이닝 5실점 야구 2024.10.29 349
53545 작은 거인 김선빈, 2009년 엔트리 탈락 딛고 1표 차로 MVP 영예 야구 2024.10.29 345
53544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342
53543 '기록의 사나이'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2024.10.29 357
53542 삼성의 반격…디아즈 연타석 홈런-김영웅 최연소 PS 4호 홈런(종합) 야구 2024.10.29 363
53541 KS 1차전처럼…승부처서 폭투로 무너진 사자군단 야구 2024.10.29 337
53540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3-70 정관장 농구&배구 2024.10.29 361
53539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2024.10.29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