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 최장신 202㎝ 김보배…가장 빠른 선수 김태훈

KBL 신인 드래프트 최장신 202㎝ 김보배…가장 빠른 선수 김태훈

링크핫 0 327 2024.10.26 03:22
설하은기자
김보배
김보배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4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선수 42명 중 '최장신'은 연세대 3학년 센터 김보배(21)였다.

김보배는 25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202.0㎝의 키로 참가 선수 중 신장 1위를 차지했다.

동국대 센터 이대균(23·200.0㎝), 고려대 센터 양준(22·199.7㎝)이 뒤를 이었다.

김보배는 스탠딩 리치(269.85㎝)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윙스팬(209.0㎝)과 맥스 버티컬 점프(346.05㎝)에서는 2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김보배는 근력과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맥스 벤치프레스(75㎏)에서도 20개로 2위에 올라 힘과 높이를 모두 갖춘 센터임을 증명했다.

윙스팬 1위는 211.0㎝를 기록한 동국대 센터 지승태(24)였다.

서전트 점프는 울산대 심재범(77.98㎝), 명지대 손준(74.47㎝), 홍대부고 박정웅(73.22㎝) 순이었다.

서전트 2위 손준은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에서는 1위(353.55㎝)를 차지했다.

김태훈
김태훈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첩성과 순발력에서는 고려대 가드 김태훈(22)이 빛났다.

김태훈은 레인 어질리티에서 10초08로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지난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민기남(10초07)에 불과 0.01초 뒤졌다.

이외 10야드 스프린트와 ¾ 코트 스프린트에서도 각각 1초64, 3초35로 2위에 올랐다.

건국대 가드 조환희(22)는 두 부문에서 각각 1초62, 3초34로 가장 빨랐다.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맥스 풀업에서는 명지대 원성욱이 21회, 맥스 벤치프레스에서는 단국대 서동원이 22회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내달 15일 경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478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2024.10.27 323
53477 4위 오른 서울…김기동 감독 "위닝 멘털리티 있어야 단단해져" 축구 2024.10.27 460
53476 KIA 네일, 5⅔이닝 2실점 역투…삼성 원태인과 에이스 대결 완승 야구 2024.10.27 325
53475 [프로야구 KS 4차전 전적] KIA 9-2 삼성 야구 2024.10.27 387
53474 이범호 KIA 감독 "원태인 낮은 공 잘 참았다…승리 원동력" 야구 2024.10.27 336
53473 프로농구 소노, LG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종합) 농구&배구 2024.10.27 320
53472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4.10.27 363
53471 지한솔, KLPGA 투어 서울경제 클래식 3R 2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4.10.27 446
53470 버디만 8개 임성재,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R 공동 12위 골프 2024.10.27 461
53469 삼성 원태인, 어깨 관절 손상 진단…KS·프리미어 12 출전 불발 야구 2024.10.27 328
53468 불가능한 퀵후크, 얇은 투수 전력에 무너진 삼성 야구 2024.10.27 319
53467 '신상우 감독 데뷔' 여자 축구 대표팀, 일본과 평가전 0-4 완패 축구 2024.10.27 389
53466 [프로축구 수원전적] FC서울 1-0 수원FC 축구 2024.10.27 406
53465 김태군, 대형 만루홈런 폭발…KIA, 통산 'V12' 앞으로 1승(종합) 야구 2024.10.27 333
53464 '양민혁 결승 골' 강원, 우승 경쟁 계속…선두 울산 바짝 추격(종합) 축구 2024.10.27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