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1위…박현경은 공동 6위

현세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1위…박현경은 공동 6위

링크핫 0 450 2024.11.09 03:22
김동찬기자
현세린
현세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현세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현세린은 8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6천77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5∼8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현세린은 5언더파 67타로 2위인 이제영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아직 우승이 없는 현세린은 2022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3위가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이다. 올해 가장 좋은 성적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5위다.

현세린은 "아버지가 백을 메 주셨는데 좋은 성적이 나와 뜻깊다"며 "남은 라운드도 티샷만 잘 따라주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영에 이어서는 안송이와 박민지, 한진선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박현경
박현경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개인 타이틀 1위가 정해지는 가운데 이 3개 부문 모두 1위를 달리는 윤이나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상금(11억9천994만원), 대상 포인트(535점), 평균 타수(70타) 모두 1위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는 박현경, 박지영이 2, 3위고 평균 타수는 박지영이 2위, 김수지 3위다.

윤이나를 추격하는 선수 중에서 1라운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박현경이다.

박현경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의 성적을 냈다. 순위는 공동 6위다.

전반 9개 홀을 1오버파로 마친 박현경은 후반에 버디 3개를 보태며 순위를 상위권으로 끌어 올렸다.

박지영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 공동 1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962 '12위 추락' AS로마, 두 번째 감독 경질…차기에 만치니 거론 축구 2024.11.12 441
53961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1.12 389
53960 [영상] 암스테르담서 이스라엘 축구팬 집단폭행…네타냐후 격분 축구 2024.11.12 411
53959 OK저축은행 크리스 '출격 대기'…한전 엘리안 대체선수 '물색' 농구&배구 2024.11.12 393
53958 '장현식 52억원에 영입' 차명석 단장 "최우선 목표가 불펜 보강" 야구 2024.11.12 447
53957 브리지스톤 투어 선수용 241CB 아이언 출시 골프 2024.11.12 520
53956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69-58 정관장 농구&배구 2024.11.12 378
53955 첫임기때 315차례 라운딩…골프광 트럼프 귀환에 골프외교 주목 골프 2024.11.12 500
53954 훈련만큼 중요한 회복…한국 야구대표팀, 마지막 꿀맛 휴식 야구 2024.11.12 431
53953 프로농구 kt, 정관장 잡고 홈 3연승…3쿼터 박준영 승리의 14점 농구&배구 2024.11.12 400
53952 프리미어12 A조 6개국 '1승 1패' 혼전…미국 맷 쇼 7타점 폭발 야구 2024.11.12 422
53951 'ERA 1.40' 류중일호 마운드 합격점…4번 타자가 고민 야구 2024.11.12 430
53950 16시간의 장도…홍명보호, 쿠웨이트 도착 '오직 승리!' 축구 2024.11.12 433
53949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1.12 400
53948 넥센,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모집…1인당 최대 1천만원 지원 골프 2024.11.12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