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34점…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첫 승

김단비 34점…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첫 승

링크핫 0 362 2024.10.29 03:22
김동찬기자
28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28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은행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6-64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후 주축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났다.

박혜진이 부산 BNK, 최이샘은 신한은행, 나윤정은 청주 KB로 각각 이적했고, 박지현은 해외 진출을 선언해 현재 뉴질랜드 리그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김단비가 혼자 34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한엄지가 14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다.

신한은행 타니무라(3번)
신한은행 타니무라(3번)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홈 개막전을 치른 신한은행은 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로 뽑은 타니무라 리카가 16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고, 역시 이적생인 신지현이 14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친정'을 상대한 신한은행 최이샘은 6점, 6리바운드의 성적을 냈으며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신한은행 홍유순은 8분 42초를 뛰어 득점 없이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1개씩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658 역전우승 불발 강원 윤정환 "울산 우승 축하…최선 다한것 만족" 축구 2024.11.02 381
53657 [프로축구 중간순위] 1일 축구 2024.11.02 404
53656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4.11.02 384
53655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4.11.02 412
53654 프로축구 울산, K리그1 3연패 금자탑…통산 5번째 우승 축구 2024.11.02 414
53653 '레오·허수봉·신펑 고른 활약' 현대캐피탈, 4연승…KB는 4패 농구&배구 2024.11.02 395
53652 쿠바 감독 "모이네로는 도미니카공화국전 선발"…한국에 희소식 야구 2024.11.02 374
53651 MVP 욕심 숨기지 않은 조현우 "작년에도 기대 많이 했거든요?" 축구 2024.11.02 412
53650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강원 축구 2024.11.02 431
53649 한국 프리미어12 대표팀, 쿠바와 평가전에서 2-0 완승 야구 2024.11.02 361
53648 전경기 출전해 빛나는 선방…울산 왕좌 지킨 '수호신' 조현우 축구 2024.11.02 419
53647 [여자농구 용인전적] 하나은행 75-57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11.02 444
53646 가을비 속 K리그1 3연패 축포 쏜 울산…'대관식'은 23일에 축구 2024.11.02 387
53645 도장 깨기로 3연패 완성…김판곤 감독의 빛나는 '도전자 축구' 축구 2024.11.02 387
53644 하나은행, 삼성생명 잡고 시즌 첫승…고서연 3점포로만 18점 농구&배구 2024.11.02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