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21점…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 완파하고 2연승

진안 21점…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 완파하고 2연승

링크핫 0 375 2024.11.04 03:20
김동찬기자
하나은행 진안(가운데)과 신한은행 김진영(왼쪽)의 리바운드 다툼.
하나은행 진안(가운데)과 신한은행 김진영(왼쪽)의 리바운드 다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개막전 패배 후 2연승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나은행은 3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70-56으로 이겼다.

최근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을 연파한 하나은행은 2승 1패를 기록, 부산 BNK와 청주 KB(이상 2승)에 이어 단독 3위가 됐다.

반면 개막 3연패 수렁에 빠진 신한은행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은 에이스 김정은이 다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진안이 2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다.

전반 점수가 42-24로 18점 차가 났을 정도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하나은행은 또 아시아 쿼터인 일본인 선수 이시다 유즈키가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에서는 아시아 쿼터 1순위 타니무라 리카가 7점, 국내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홍유순이 8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858 'K리그2 첫 우승·승격' FC안양, 9일 시내 퍼레이드 축구 2024.11.09 377
53857 '에드워즈 33점' NBA 미네소타, 시카고에 낙승…랜들도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4.11.09 362
53856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4.11.09 328
53855 '모모나 결승 3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진땀승 농구&배구 2024.11.09 374
53854 MLB닷컴 "김도영, 프리미어12에서 투수를 두렵게 할 타자" 야구 2024.11.09 411
53853 전주 완산고,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우승 축구 2024.11.09 399
53852 배구 영화 '1승' 12월 개봉에 연맹·구단들도 적극 협조 농구&배구 2024.11.09 393
53851 [여자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4.11.09 368
53850 허경민, 두산 떠나 kt와 4년 최대 40억원에 FA 계약 야구 2024.11.09 427
53849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2024.11.09 368
53848 장유빈, KPGA 전관왕에 '성큼'…시즌 최종전 2R 단독 선두 골프 2024.11.09 453
53847 '이시준 대행 체제' 여자농구 신한은행, 3연패 탈출…시즌 첫승 농구&배구 2024.11.08 388
53846 여자농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건강 악화…이시준 대행 체제(종합) 농구&배구 2024.11.08 346
53845 '100타 치는 아빠 캐디 덕분' 송민혁, 투어챔피언십 1R 5언더파 골프 2024.11.08 450
53844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4.11.08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