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아시안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

이태훈, 아시안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

링크핫 0 450 2024.11.04 03:20
김동찬기자
우승컵을 든 이태훈
우승컵을 든 이태훈

[아시안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아시안투어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태훈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로열 자카르타 골프클럽(파72·7천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친 이태훈은 공동 2위 선수들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2017년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7년 만에 아시안투어에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6만 달러(약 4억9천만원)다. 이태훈은 KPGA 투어에서도 2017년 9월 신한동해오픈을 포함해 3승을 기록 중이다.

이태훈은 매니지먼트 회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우승의 좋은 기운을 유지해 남은 경기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은 7일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753 프로농구 소노, 외곽 침체에도 79-64 승…무더기 실책 DB 6연패 농구&배구 2024.11.05 347
53752 '첫 태극마크' 광주FC 골키퍼 김경민 "구단 대표하는 마음으로" 축구 2024.11.05 418
53751 이현주 깜짝 발탁 홍명보 "기본 골격 유지하되 미래 자원 동행" 축구 2024.11.05 365
53750 [프로농구 원주전적] 소노 79-64 DB 농구&배구 2024.11.05 332
53749 돌아온 손흥민, 홍명보호에도 재승선…하노버 이현주 첫 발탁(종합) 축구 2024.11.05 400
53748 프로야구 삼성, 최채흥·이호성·김대호·육선엽 호주리그 파견 야구 2024.11.05 350
53747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11.05 385
53746 김단비 30점 맹폭…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73-65 승리 농구&배구 2024.11.05 328
53745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韓연예인축구단 친선전 추진 축구 2024.11.05 413
53744 시메오네 감독 아들 줄리아노, AT마드리드 데뷔 득점 축구 2024.11.05 408
53743 최정, FA 신청…SSG "긍정적 대화·6일 만나 계약 확정 목표" 야구 2024.11.05 355
53742 '사회공헌 앞장'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골프 2024.11.05 452
53741 가톨릭관동대, 골프치유센터 개소…지역주민에도 개방 골프 2024.11.05 448
53740 한국야구위원회, 충북 보은서 유망주 훈련 캠프 개최 야구 2024.11.05 387
53739 말레이시아 제자들 상대 김판곤 감독 "조호르, 동남아 최고 팀" 축구 2024.11.05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