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최채흥·이호성·김대호·육선엽 호주리그 파견

프로야구 삼성, 최채흥·이호성·김대호·육선엽 호주리그 파견

링크핫 0 353 2024.11.05 03:22
김경윤기자
삼성 최채흥
삼성 최채흥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김대호, 육선엽, 이호성, 왼손 투수 최채흥이 호주야구리그(ABL)에서 뛴다.

삼성 구단은 4일 "네 선수는 올겨울 브리즈번 밴디츠 소속으로 호주야구리그를 경험하기로 했다"며 "전반기엔 김대호와 육선엽, 후반기엔 최채흥과 이호성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삼성은 박희수 코치 등 지원 인력도 파견한다.

선수들은 이달 15일부터 10주간 열리는 호주야구리그를 경험한 뒤 스프링캠프 때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겨울에 열리는 호주야구리그는 국내 유망주들이 효과적으로 훈련할 기회의 장이다.

2022년까지는 국내 프로야구 유망주들이 연합팀 질롱코리아에 합류해 호주야구리그에 출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질롱코리아가 퇴출당하자 일부 국내 구단은 개별적으로 호주야구리그 구단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유망주를 파견했다.

삼성은 지난해 좌완 이승현, 우완 박권후, 포수 이병헌을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 파견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813 kt 고영표, 대만전 나서나…"나가게 된다면 체인지업 살릴 것" 야구 2024.11.07 395
53812 최정, SSG와 '4년 110억원' 3번째 FA 계약…14년 총액 302억원(종합) 야구 2024.11.07 389
53811 여자농구 하나은행 8일 홈 경기서 에이티즈 여상 시구 농구&배구 2024.11.07 341
53810 KCC, 동아시아 슈퍼리그 첫판서 마카오에 14점 차 완패 농구&배구 2024.11.07 362
53809 KPGA 상벌위, 라커룸 문짝 훼손 김주형에게 '경고' 징계 골프 2024.11.07 478
53808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66-56 KB 농구&배구 2024.11.07 379
53807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2024.11.07 375
53806 강릉시민축구단, 경포 일원서 플러깅 활동…사회공헌 앞장 축구 2024.11.07 392
53805 류중일호, 출격 준비 완료…상무와 평가전서 투수 14명 점검 야구 2024.11.07 413
53804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4.11.07 381
53803 [프로농구 울산전적] SK 95-76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11.07 365
53802 이승엽 감독 "1년 같은 한 달 보내…내년에는 빠르고 강한 야구"(종합) 야구 2024.11.07 405
53801 삼성 김영웅, 프리미어 12 출전 불발될 듯…"안 될 것 같다" 야구 2024.11.07 380
53800 [AFC축구 전적] 포항 4-2 산둥 축구 2024.11.07 428
53799 KBO서 벌 수 있는 최고액 302억원…최정, 다년 계약 역사 바꿨다 야구 2024.11.07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