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주전 골키퍼 김동준과 2029년까지 재계약

K리그1 제주, 주전 골키퍼 김동준과 2029년까지 재계약

링크핫 0 269 2024.09.02 03:21
최송아기자
1일 김천과의 홈 경기 앞두고 계약 기간인
1일 김천과의 홈 경기 앞두고 계약 기간인 '2029' 마킹된 유니폼 받은 김동준(왼쪽)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김동준과 2029년까지 5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발표했다.

김동준은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에 출전하며 연령별 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었고, 2022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성인 국가대표로도 데뷔한 골키퍼다.

프로 선수로는 2016년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데뷔,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22년부터 제주에서 뛰고 있다.

제주 소속으로는 총 121경기에 출전해 157실점을 기록했고, 32차례 클린 시트 경기를 남겼다.

제주 구단은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K리그1 29라운드 홈 경기 선수단 입장 순서 이후 팬들 앞에서 김동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김동준은 계약 기간인 '2029'가 마킹된 유니폼을 선물 받기도 했다.

그는 "재계약에 대해서 큰 고민이 없었다. 항상 내게 신뢰를 보내주는 구단과 코치진,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 그들에게 더 좋은 활약으로 보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871 FJ 퀀텀 골프화 출시…"착화감·안정성에 중점" 골프 2024.09.03 338
51870 KLPGT,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와 파트너십 체결 골프 2024.09.03 390
51869 '울산바위 벗 삼아 라운드'…강원 고성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4.09.03 367
51868 라임트리,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시은미 후원 농구&배구 2024.09.03 334
51867 "한국 축구 '2002'에 박제…사회 변화 수용해 탈출 속도 높여야" 축구 2024.09.03 303
51866 북중미 월드컵 향한 여정 시작…첫발 뗀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축구 2024.09.03 285
51865 '영원한 리베로' 여오현 IBK 코치 "10번째 우승은 지도자로" 농구&배구 2024.09.03 335
51864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캐세이라이프 65-62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4.09.03 301
51863 유해란, 연장서 고진영 꺾고 FM 챔피언십 제패…LPGA 통산 2승(종합2보) 골프 2024.09.03 344
51862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03 246
51861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KB 77-65 히타치 농구&배구 2024.09.03 300
51860 [프로야구전망대] '매직넘버 12' KIA, 안방 6연전서 정규시즌 우승 카운트다운 야구 2024.09.03 235
51859 '살라흐 1골 2도움' 리버풀, 맞수 맨유 3-0 완파…개막 3연승 축구 2024.09.03 283
51858 10년 만에 대표팀 훈련 지휘한 홍명보 "설렘에 두려움도 느껴" 축구 2024.09.03 274
51857 김소니아 종횡무진…BNK,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 잡았다(종합) 농구&배구 2024.09.03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