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210㎝ 공격수' 크리스 입국…선수단 합류

OK저축은행 '210㎝ 공격수' 크리스 입국…선수단 합류

링크핫 0 380 2024.11.09 03:23

행정 절차 마무리되는 대로 출격…V리그 데뷔 임박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

(서울=연합뉴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크리스가 인천공항 도착 후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했다. [OK저축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발쟈크(23·등록명 크리스)가 선수단에 합류했다.

크리스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OK저축은행 선수단 연습장으로 이동해 훈련 준비에 들어갔다.

폴란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크리스는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 부진한 마누엘 루코니(등록명 루코니)를 방출하고 영입한 공격수다.

OK저축은행에 영입한 외국인 선수 크리스
OK저축은행에 영입한 외국인 선수 크리스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K저축은행은 앞서 복수의 외국인 선수 후보를 고려한 끝에 높이가 좋은(키 210.2㎝·스탠딩 리치 272㎝) 장신 날개 공격수 크리스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낙점했다.

스파이크하는 크리스
스파이크하는 크리스

(서울=연합뉴스) 올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스파이크하는 크리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는 2023-2024시즌 불가리아 리그 SKV 몬타나에서 활약했고, 2024-2025시즌에는 폴란드 리그 스크라 베우하토프 소속으로 뛰었다.

구단은 "장신을 활용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공격과 블로킹에 강점이 있어 팀 공격력 상승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리스가 OK저축은행에 합류함에 따라 이번 시즌 V리그 최장신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남자부 7개 구단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는 205㎝의 한국전력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4·등록명 엘리안)였다.

크리스는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V리그에 데뷔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948 넥센,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모집…1인당 최대 1천만원 지원 골프 2024.11.12 501
53947 16시간의 장도…홍명보호, 쿠웨이트 도착 '오직 승리!' 축구 2024.11.12 411
53946 '미지의 타이베이돔' 경험자 나승엽 "타구 안 날아가는 느낌" 야구 2024.11.12 374
53945 FC안양, 시민 3천여명과 거리 퍼레이드로 1부 승격 자축 축구 2024.11.12 381
53944 프로야구 김성한 선수 조형물 복구…방망이 교체 야구 2024.11.12 381
53943 이소희·박혜진 맹활약…여자농구 BNK, 파죽의 개막 5연승 농구&배구 2024.11.12 363
53942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65-45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4.11.12 362
53941 프로농구 1라운드 평균 관중 2천980명…지난 시즌보다 21% 늘어 농구&배구 2024.11.12 336
53940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5차 캠프 종료…유망주 32명 구슬땀 야구 2024.11.12 414
53939 K리그2 우승한 FC안양, 구단 시즌 최다 9만4천명 관중 신기록 축구 2024.11.12 392
53938 '창단 첫 강등' 프로축구 인천 유정복 구단주 "시민·팬들께 죄송" 축구 2024.11.12 376
53937 프로배구 도로공사, 실바 빠진 GS칼텍스 꺾고 시즌 첫 승(종합) 농구&배구 2024.11.11 360
53936 'K리그1 잔류' 대전 황선홍 감독 "이제부터가 시작" 축구 2024.11.11 407
53935 평가전 마친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 "시험은 끝났다" 야구 2024.11.11 387
53934 홍명보호,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 2연전' 위해 출국 축구 2024.11.11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