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21점…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 완파하고 2연승

진안 21점…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 완파하고 2연승

링크핫 0 354 2024.11.04 03:20
김동찬기자
하나은행 진안(가운데)과 신한은행 김진영(왼쪽)의 리바운드 다툼.
하나은행 진안(가운데)과 신한은행 김진영(왼쪽)의 리바운드 다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개막전 패배 후 2연승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나은행은 3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70-56으로 이겼다.

최근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을 연파한 하나은행은 2승 1패를 기록, 부산 BNK와 청주 KB(이상 2승)에 이어 단독 3위가 됐다.

반면 개막 3연패 수렁에 빠진 신한은행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은 에이스 김정은이 다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진안이 2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다.

전반 점수가 42-24로 18점 차가 났을 정도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하나은행은 또 아시아 쿼터인 일본인 선수 이시다 유즈키가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에서는 아시아 쿼터 1순위 타니무라 리카가 7점, 국내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홍유순이 8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748 프로야구 삼성, 최채흥·이호성·김대호·육선엽 호주리그 파견 야구 2024.11.05 330
53747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11.05 372
53746 김단비 30점 맹폭…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73-65 승리 농구&배구 2024.11.05 320
53745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韓연예인축구단 친선전 추진 축구 2024.11.05 399
53744 시메오네 감독 아들 줄리아노, AT마드리드 데뷔 득점 축구 2024.11.05 389
53743 최정, FA 신청…SSG "긍정적 대화·6일 만나 계약 확정 목표" 야구 2024.11.05 334
53742 '사회공헌 앞장'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골프 2024.11.05 427
53741 가톨릭관동대, 골프치유센터 개소…지역주민에도 개방 골프 2024.11.05 429
53740 한국야구위원회, 충북 보은서 유망주 훈련 캠프 개최 야구 2024.11.05 363
53739 말레이시아 제자들 상대 김판곤 감독 "조호르, 동남아 최고 팀" 축구 2024.11.05 369
53738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3-65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11.05 372
53737 [여자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11.05 327
53736 신예 풀백 이태석, 홍명보호 승선…이을용과 '父子 국가대표' 축구 2024.11.05 362
53735 '돈치치 32점' NBA 댈러스, 올랜도에 23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1.05 536
53734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교류전 홍성서 개최 "교류의 장 계속 마련" 야구 2024.11.05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