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026년부터 페덱스컵 10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

PGA 투어, 2026년부터 페덱스컵 10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

링크핫 0 509 2024.11.20 03:20
김동찬기자
PGA 투어 깃발
PGA 투어 깃발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6시즌부터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100명에게만 다음 시즌 출전권을 준다.

PGA 투어는 19일(한국시간) "더 재미있는 투어를 만들기 위한 정책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 변경안으로 PGA 투어는 2026년부터 페덱스컵 상위 10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현재는 125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을 보장한다.

PGA 투어는 또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를 통한 PGA 투어 카드 획득 선수 수도 30명에서 20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밖에 주요 변경 사항은 코스 하나에서 열리는 대회의 최대 출전 인원수가 156명에서 144명으로 줄고, 월요 예선 통과자는 인원 수 144명 대회는 4명, 132명 대회는 2명으로 하되 120명 대회에는 월요 예선 몫을 없앴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오늘 발표된 변화는 팬과 선수들, 대회, 협력사들을 위한 최상의 투어를 만들기 위해 지난 6년간 도입한 경쟁 방식 및 일정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더 강한 투어를 만들기 위해 힘써준 선수 자문위원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247 MLB 내년 시범경기서 ABS 실험…이르면 2026년 정규시즌 도입 야구 2024.11.22 481
54246 '유기상 3점포 3개 포함 13점' 남자농구, 인도네시아에 진땀승(종합) 농구&배구 2024.11.22 368
54245 프로야구 KIA, 30일 광주서 우승 행사…팬 5천명 초청 야구 2024.11.22 417
54244 김승기 소노 감독, 선수 폭행 논란…구단, KBL 재정위 개최 요청 농구&배구 2024.11.22 408
54243 실수한 김민재 감싼 홍명보 "내가 너무 많이 뛰게 해서 미안해" 축구 2024.11.22 415
54242 K리그2 전남, 부산과 무승부로 PO행…24일 이랜드와 격돌 축구 2024.11.22 413
54241 [프로축구2부 준PO 전적] 전남 0-0 부산 축구 2024.11.22 397
54240 [여자농구 부산전적] 우리은행 68-66 BNK 농구&배구 2024.11.22 355
54239 3점슛 성공률 9%…이현중 "다 핑계…준비 제대로 못한 내 잘못" 농구&배구 2024.11.22 384
54238 선발 복귀하고 3연승…한선수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농구&배구 2024.11.22 393
54237 처음 본 여성에게 '사커킥' 중상 입힌 남성에게 무기징역 구형 축구 2024.11.21 426
54236 포항 vs 울산 '동해안 더비' 코리아컵 결승 티켓 22일부터 판매 축구 2024.11.21 411
54235 KBL 올스타전 내년 1월 부산서 개최…투표·추천으로 24명 선발 농구&배구 2024.11.21 385
54234 아산시 "충남아산FC 승강전 구장 사용 승인 천안시에 감사" 축구 2024.11.21 417
54233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 "아히 빠르게 회복 중…알리도 좋은 방향" 농구&배구 2024.11.21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