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강등' 프로축구 인천 유정복 구단주 "시민·팬들께 죄송"

'창단 첫 강등' 프로축구 인천 유정복 구단주 "시민·팬들께 죄송"

링크핫 0 370 2024.11.12 03:20
신민재기자
창단 후 첫 2부 리그 강등
창단 후 첫 2부 리그 강등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2-1로 패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시민구단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를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창단 첫 2부 강등'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2024 K리그1 잔류에 실패해 시민과 축구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게 되어 구단주로서 책임을 느끼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단주로서 구단 현실을 철저히 진단하고 분석해 혁신적 변화와 쇄신을 통해 새로운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0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이번 시즌 리그 최하위가 확정돼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

2004년 K리그 무대에 첫선을 보인 뒤 올해까지 21시즌을 보낸 인천이 2부 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년이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083 황재민,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수석…PGA 뛰던 김민휘는 33위 골프 2024.11.16 490
54082 류중일 감독 "5회 투수교체가 패인…선발 육성이 과제" 야구 2024.11.16 397
54081 한국, 숙적 일본에 아쉬운 재역전패…프리미어12 탈락 위기(종합) 야구 2024.11.16 401
54080 [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4.11.16 394
54079 B조 '다크호스' 호주,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프리미어 12 첫 승 야구 2024.11.16 405
54078 韓동포 1천명 "인도네시아" 외치며 신태용 응원…日전에 힘보태 축구 2024.11.16 439
54077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2024.11.16 390
54076 '4R 유일 지명' 소노 김승기 감독 "능력 있는 선수에 기회를" 농구&배구 2024.11.16 344
54075 일본전 9연패 빠진 한국야구…믿었던 불펜 무너졌다 야구 2024.11.16 385
54074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 선수는 50세까지 뛰어도 문제없을 것" 농구&배구 2024.11.16 360
54073 프로농구 1순위 '고졸 신인' 박정웅 "1순위의 가치 증명하고파" 농구&배구 2024.11.16 373
54072 문보경, 프리미어12 일본전 4번 타자 출격…좌타자 대거 배치 야구 2024.11.16 378
54071 여자농구 KB, 하나은행 20점 차 완파하고 홈 18연승 농구&배구 2024.11.16 361
54070 대체선수 임찬규, 도미니카공화국전 선발 중책…지면 끝장이다(종합) 야구 2024.11.16 398
54069 KPGA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 "더 세계적인 선수 되겠다" 골프 2024.11.16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