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링크핫 0 473 2024.11.09 03:21
김동찬기자
김아림의 2라운드 경기 모습.
김아림의 2라운드 경기 모습.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아림은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김아림은 요시다 유리(일본), 류뤼신(중국),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와 함께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 선수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였던 김아림은 이날도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2개 홀에서 연속 보기를 내 단독 1위 자리는 지키지 못했다.

김아림은 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3년 11개월 만에 2승째에 도전한다.

김아림은 이날 그린 적중률이 61.1%(11/18)에 그쳤으나 퍼트를 26개로 막아내며 이틀 연속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황유민의 2라운드 경기 모습.
황유민의 2라운드 경기 모습.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이 이틀 연속 3타씩 줄이며 6언더파 138타, 공동 7위에 올랐다.

고진영과 김효주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공동 1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1988년생 이정은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5위, 황유민과 마찬가지로 K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영이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1위에 각각 자리했다.

롯데 후원을 받는 황유민과 이소영은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올해 7월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이가영은 6오버파 150타를 치고 공동 107위로 컷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246 '유기상 3점포 3개 포함 13점' 남자농구, 인도네시아에 진땀승(종합) 농구&배구 2024.11.22 360
54245 프로야구 KIA, 30일 광주서 우승 행사…팬 5천명 초청 야구 2024.11.22 402
54244 김승기 소노 감독, 선수 폭행 논란…구단, KBL 재정위 개최 요청 농구&배구 2024.11.22 402
54243 실수한 김민재 감싼 홍명보 "내가 너무 많이 뛰게 해서 미안해" 축구 2024.11.22 409
54242 K리그2 전남, 부산과 무승부로 PO행…24일 이랜드와 격돌 축구 2024.11.22 405
54241 [프로축구2부 준PO 전적] 전남 0-0 부산 축구 2024.11.22 390
54240 [여자농구 부산전적] 우리은행 68-66 BNK 농구&배구 2024.11.22 350
54239 3점슛 성공률 9%…이현중 "다 핑계…준비 제대로 못한 내 잘못" 농구&배구 2024.11.22 379
54238 선발 복귀하고 3연승…한선수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농구&배구 2024.11.22 387
54237 처음 본 여성에게 '사커킥' 중상 입힌 남성에게 무기징역 구형 축구 2024.11.21 420
54236 포항 vs 울산 '동해안 더비' 코리아컵 결승 티켓 22일부터 판매 축구 2024.11.21 403
54235 KBL 올스타전 내년 1월 부산서 개최…투표·추천으로 24명 선발 농구&배구 2024.11.21 377
54234 아산시 "충남아산FC 승강전 구장 사용 승인 천안시에 감사" 축구 2024.11.21 410
54233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 "아히 빠르게 회복 중…알리도 좋은 방향" 농구&배구 2024.11.21 384
54232 스포츠윤리센터, 정몽규 축구협회장 '직무태만' 결론 축구 2024.11.2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