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이주헌·이지강 등 일본 주니치 훈련 마치고 귀국

프로야구 LG 이주헌·이지강 등 일본 주니치 훈련 마치고 귀국

링크핫 0 418 2024.11.22 03:21
하남직기자
일본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한 LG 선수들
일본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한 LG 선수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25), 성동현(25), 허용주(21), 포수 이주헌(21)이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마무리 캠프에서 3주 동안 훈련하고서 귀국했다.

LG는 21일 "선수 4명과 코치 2명이 지난 달 31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귀국했다"고 밝혔다.

LG 구단은 유망주 육성과 지도자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이지강 등 선수 4명과 김광삼 투수 코치, 박종곤 컨디셔닝 코치를 주니치 캠프에 파견했다.

김광삼 코치는 "이번 주니치 캠프를 통해 참가한 4명의 선수 모두 많이 발전했다"며 "특히 허용주의 기량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경험만 쌓는다면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한 LG 선수들
일본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한 LG 선수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지강은 올해 46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53을 올렸다.

꾸준히 선발 투수 후보로 거론됐지만, 아직 확실한 선발 투수로 자리 잡지 못했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성동현과 허용주도 아직 유망주 꼬리표를 달고 있다.

포수 이주헌은 올해 4월 전역했고, 9월에 1군으로 올라와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주헌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기도 했다.

LG는 유망주들을 일본에 파견해, 기량 향상을 꾀했다.

코치들에게도 귀한 시간이었다.

김광삼 코치는 "일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역시 야구는 기본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캠프 기간 오치아이 에이지 주니치 2군 감독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301 [프로축구 김천전적] 서울 3-1 김천 축구 2024.11.24 373
54300 여자배구 정관장 메가, 부상 딛고 출전…GS 유서연 시즌 첫 선발 농구&배구 2024.11.24 331
54299 K리그1 울산, 우승 파티 날 구단 최다 홈 관중 신기록 작성 축구 2024.11.24 354
54298 토트넘 합류 전 팬들과 만난 양민혁 "강원 항상 응원할 것" 축구 2024.11.24 412
54297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잡고 4연승…스미스 16점 농구&배구 2024.11.23 387
54296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SSG와 FA 잔류 계약…2+1년 25억원 야구 2024.11.23 418
54295 [문화소식] 박용택, 청년포럼 일일강사 변신 야구 2024.11.23 438
54294 '타자로 만장일치 MVP' 오타니 "내년에는 개막부터 투타겸업" 야구 2024.11.23 418
54293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4.11.23 339
54292 두산 정철원·전민재 ↔ 롯데 김민석·추재현·최우인 트레이드 야구 2024.11.23 460
54291 '비예나 26점' KB손보, 첫 연승…페퍼는 7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4.11.23 385
54290 선문대, 승부차기서 울산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축구 2024.11.23 389
54289 NBA 샌안토니오, 웸반야마 없이 2연승…신예 캐슬 승리 선봉 농구&배구 2024.11.23 386
54288 포항 완델손의 수원FC전 감아차기 골, 'K리그 10월의 골'로 선정 축구 2024.11.23 391
54287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소노 감독 자진 사퇴 농구&배구 2024.11.23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