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KB 잡고 선두 질주…김소니아·박혜진 더블더블

여자농구 BNK, KB 잡고 선두 질주…김소니아·박혜진 더블더블

링크핫 0 385 2024.11.25 03:20
이의진기자
심수현, 박혜진, 김소니아
심수현, 박혜진,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한 박혜진과 김소니아를 앞세워 청주 KB를 잡고 선두를 질주했다.

BNK는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를 55-52로 제압했다.

7승 1패를 거둔 BNK는 2위 아산 우리은행(6승 2패)과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 KB(4승 5패)는 4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김소니아가 14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BNK에서 최다 득점·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김소니아는 공격리바운드를 8개나 쓸어 담아 BNK의 리바운드 우위(44-38)에 앞장섰다. 블록슛도 3개를 기록해 KB의 득점을 52점으로 억제하는 데도 일조했다.

베테랑 가드 박혜진도 12점 12리바운드를 올리며 내외곽에서 BNK의 승리에 공헌했다.

KB에서는 간판 슈터 강이슬이 18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일본 선수 나가타 모에도 16점 10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으나 핵심 자원인 가드 허예은이 10개 슛을 던져 9개를 놓치며 부진한 게 뼈아팠다.

허예은은 3점은 5개를 쏴 하나만 성공했고, 2점은 5개 모두 놓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456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5-60 KB 농구&배구 2024.11.29 403
54455 대한항공 선두 '고공비행' 원동력은 '막심 영입 효과' 농구&배구 2024.11.29 361
54454 프로야구 KIA,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야구 2024.11.29 423
54453 프로농구 소노 신임 감독 김태술 "포인트가드라 생각하고 운영" 농구&배구 2024.11.29 359
54452 의정부체육관 사용 불가…프로배구 KB, 12월 떠돌이 생활 불가피(종합) 농구&배구 2024.11.29 403
54451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4.11.29 345
54450 NC,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야구 2024.11.29 401
54449 창단 첫 1부 승격 도전 충남아산, 대구에 4-3 승리 '기선제압'(종합) 축구 2024.11.29 430
54448 포인트가드들이 이끄는 소노…박찬희 코치도 '약속된 공격' 강조 농구&배구 2024.11.29 372
54447 돌아온 듀랜트·빌 23점씩…피닉스, 레이커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4.11.28 376
54446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4.11.28 338
54445 '아사니 투입되자마자 결승골' 광주, ACLE서 상하이에 1-0 승리(종합) 축구 2024.11.28 390
54444 '6연승' 기업은행, 흥국-현대 양강 구도 넘어 선두 넘본다 농구&배구 2024.11.28 292
54443 [여자농구 부천전적] BNK 68-64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4.11.28 339
54442 여자축구 현대제철, 새 사령탑에 허정재 감독 선임 축구 2024.11.28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