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승부차기서 울산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선문대, 승부차기서 울산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링크핫 0 402 2024.11.23 03:22
설하은기자
선문대,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선문대,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선문대가 승부차기에서 울산대를 꺾고 2024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챔피언에 올랐다.

선문대는 지난 21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2024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겨 우승했다.

선문대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왕중왕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문대는 대학축구연맹전, 추계대학연맹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해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선문대 골키퍼 김동화가 울산대 5번과 8번 키커의 킥을 막아내 승리를 확정했다.

선문대 주장인 측면 수비수 안재준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올해 U리그에는 U리그1(1부) 36팀과 U리그2(2부) 44팀을 합쳐 80개 대학팀이 참가했다.

왕중왕전에는 U리그1 4개 권역에서 1∼3위를 차지한 12팀이 참가했다.

선문대는 3권역 1위, 울산대는 4권역 2위를 차지해 왕중왕전에 나섰다.

결승전은 U리그 누적 관중 수가 많은 팀의 홈에서 열리는 규정에 따라 선문대에서 치러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456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5-60 KB 농구&배구 2024.11.29 402
54455 대한항공 선두 '고공비행' 원동력은 '막심 영입 효과' 농구&배구 2024.11.29 360
54454 프로야구 KIA,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야구 2024.11.29 419
54453 프로농구 소노 신임 감독 김태술 "포인트가드라 생각하고 운영" 농구&배구 2024.11.29 358
54452 의정부체육관 사용 불가…프로배구 KB, 12월 떠돌이 생활 불가피(종합) 농구&배구 2024.11.29 403
54451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4.11.29 345
54450 NC,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야구 2024.11.29 395
54449 창단 첫 1부 승격 도전 충남아산, 대구에 4-3 승리 '기선제압'(종합) 축구 2024.11.29 426
54448 포인트가드들이 이끄는 소노…박찬희 코치도 '약속된 공격' 강조 농구&배구 2024.11.29 372
54447 돌아온 듀랜트·빌 23점씩…피닉스, 레이커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4.11.28 376
54446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4.11.28 338
54445 '아사니 투입되자마자 결승골' 광주, ACLE서 상하이에 1-0 승리(종합) 축구 2024.11.28 386
54444 '6연승' 기업은행, 흥국-현대 양강 구도 넘어 선두 넘본다 농구&배구 2024.11.28 292
54443 [여자농구 부천전적] BNK 68-64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4.11.28 339
54442 여자축구 현대제철, 새 사령탑에 허정재 감독 선임 축구 2024.11.28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