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026년부터 페덱스컵 10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

PGA 투어, 2026년부터 페덱스컵 10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

링크핫 0 471 2024.11.20 03:20
김동찬기자
PGA 투어 깃발
PGA 투어 깃발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6시즌부터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100명에게만 다음 시즌 출전권을 준다.

PGA 투어는 19일(한국시간) "더 재미있는 투어를 만들기 위한 정책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 변경안으로 PGA 투어는 2026년부터 페덱스컵 상위 100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현재는 125위까지 다음 시즌 출전권을 보장한다.

PGA 투어는 또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를 통한 PGA 투어 카드 획득 선수 수도 30명에서 20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밖에 주요 변경 사항은 코스 하나에서 열리는 대회의 최대 출전 인원수가 156명에서 144명으로 줄고, 월요 예선 통과자는 인원 수 144명 대회는 4명, 132명 대회는 2명으로 하되 120명 대회에는 월요 예선 몫을 없앴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오늘 발표된 변화는 팬과 선수들, 대회, 협력사들을 위한 최상의 투어를 만들기 위해 지난 6년간 도입한 경쟁 방식 및 일정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더 강한 투어를 만들기 위해 힘써준 선수 자문위원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213 'OK 4연패 끊은 친구' 이민규·송희채 "눈빛만 봐도 알죠" 농구&배구 2024.11.21 361
54212 광주 금남로서 30일 KIA 타이거즈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 야구 2024.11.21 390
54211 '일본 올스타와 대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투표 21일 시작 농구&배구 2024.11.21 338
54210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4-58 KB 농구&배구 2024.11.21 326
542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파크와 작별…야구장을 아이스링크로 야구 2024.11.21 400
54208 인천 영종도 골프장서 불…전동카트 95대 소실 골프 2024.11.21 472
54207 붉은악마·요르단 교민 응원전…꽹과리 장단 '오∼필승 코리아' 축구 2024.11.20 386
54206 유도훈 전 한국가스공사 감독, 부당 해임 손배소 승소 농구&배구 2024.11.20 306
54205 '51호골' 손흥민, 황선홍 넘었다…A매치 최다득점 단독 2위로 축구 2024.11.20 359
54204 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우완 투수 강효종 지명 야구 2024.11.20 373
54203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2024.11.20 327
54202 페널티킥 놓친 북한, 우즈벡에 0-1 패…월드컵 예선 6경기 무승 축구 2024.11.20 357
54201 프로야구 두산, 24일 팬들과 함께하는 '곰들의 모임' 개최 야구 2024.11.20 382
54200 현대캐피탈 '삼각편대' 레오-허수봉-신펑, 최강 공격력 과시 농구&배구 2024.11.20 325
54199 손흥민-오세훈-이강인, 팔레스타인전 '최전방 삼각편대' 출격 축구 2024.11.20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