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서 열린 여자야구…자이언츠배 성황리에 마무리

사직구장서 열린 여자야구…자이언츠배 성황리에 마무리

링크핫 0 436 2024.11.29 03:21
사직구장에서 열린 여자야구대회
사직구장에서 열린 여자야구대회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24 자이언츠배 여자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전했다.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됐고, 24일 결승전을 치렀다.

대회에 8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결승전은 리얼디아몬즈와 창미야의 경기로 치러졌다.

300명의 관중이 사직구장을 방문한 가운데 열린 결승전에서는 리얼디아몬즈가 창미야에 11-7로 승리했다.

시상식에는 롯데자이언츠 박준혁 단장을 포함한 최준용, 손성빈, 한국여자야구연맹 황정희 회장이 참석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줬다.

황정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은 "한국 여자야구 역사상 최초로 프로 구단과 연계해서 치른 대회다. 기회를 마련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동호인을 여자야구로 끌어들이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678 레이커스, 역대 최악 2연패…마이애미에 41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4.12.06 465
54677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4.12.06 467
54676 '39세 148일' 애슐리 영, EPL 최고령 프리킥 골 신기록 축구 2024.12.06 392
54675 [프로농구 대구전적] 삼성 74-59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2.06 416
54674 피나우 "LIV 이적설은 사실무근…부상 탓에 출전 못 해" 골프 2024.12.06 579
54673 최향남 101달러·류현진 2천573만달러…한국 선수 포스팅 도전사 야구 2024.12.06 465
54672 프로야구 키움, 삼성 출신 베테랑 투수 장필준 영입 야구 2024.12.06 457
54671 [여자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4.12.06 422
54670 '데뷔전 29점, 19주년에는 28점' 김연경 "오래 하긴 했네요" 농구&배구 2024.12.06 438
54669 아본단자 여자배구 흥국생명 감독 "비상계엄, 가족들이 더 걱정" 농구&배구 2024.12.06 390
54668 프로야구 SSG,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반찬 전달 야구 2024.12.06 461
54667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4.12.06 435
54666 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소외계층 위해 연탄 5천장 배달 야구 2024.12.06 452
54665 ACL2 16강 확정한 전북, 승리 목마른 무앙통에 0-1 패 축구 2024.12.06 405
54664 신한은행, 하나은행 잡고 3연패 탈출…신인 홍유순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4.12.06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