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링크핫 0 424 2024.11.28 03:20
루키 캠프를 마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루키 캠프를 마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6일부터 27일까지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벌인 루키 캠프 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루키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입단 선수와 2025년 신인 선수를 포함한 저연차 선수 28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개인 기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고, 훈련 외에도 긍정적인 정신력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캠프를 이끈 설종진 키움 2군 감독은 "캠프 기간 훈련 외에도 선수들에게 야구선수로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을 심어주고자 했다"면서 "코치들은 매일 선수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수들의 고민을 듣고, 훈련 관련 궁금증에 답변하는 대화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프로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2025년 신인 전체 1번 정현우는 "프로에서 첫 훈련을 했는데, 무척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훈련량이 많아 힘들었지만, 그만큼 큰 도움이 됐다. 프로에 적응할 몸과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실력과 인성 모두 좋은 선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592 배구 KB손해보험 올 시즌 경민대 체육관서 홈경기 농구&배구 2024.12.03 391
54591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부상병동' 삼성 4연패 밀어넣고 단독 2위 농구&배구 2024.12.03 364
54590 정몽규, 축구협회에 출마의사 공식 전달…'후보자 행보' 시작 축구 2024.12.03 427
54589 LPGA 메이저 퀸 양희영, 서산 시민대상 받는다 골프 2024.12.03 496
54588 프로야구 삼성 이재현·황동재, 미국 3주 단기 유학 야구 2024.12.03 416
54587 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 야구 2024.12.03 449
54586 하나은행 김정은, 여자농구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8천141점 농구&배구 2024.12.03 412
54585 [여자농구 부천전적] 삼성생명 67-48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4.12.03 469
54584 맨시티 완파한 EPL 선두 리버풀 감독 "과르디올라 동정 안 해" 축구 2024.12.03 408
54583 KLPGA 투어 마다솜, 대한골프협회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골프 2024.12.03 543
54582 고우석·홍창기, KBO 의무세미나서 유소년에 훈련 방법 전수 야구 2024.12.03 467
54581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87-71 삼성 농구&배구 2024.12.03 447
54580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지난 시즌 뛴 타나차 영입 농구&배구 2024.12.03 377
54579 축구 판정불만에…기니 경기장 관중 충돌로 최소 56명 사망(종합2보) 축구 2024.12.03 464
54578 '7연승'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앞으로도 어린 선수 기용" 농구&배구 2024.12.03 456